Hey Mr.Guitar

Hey Mr.Guitar

  • 流派:Rock 摇滚
  • 语种:英语 纯音乐
  • 发行时间:2017-04-03
  • 唱片公司:NHN BUGS
  • 类型:Single

简介

[밴드소개] 누구나 동경하는 도시, 뉴욕 맨하튼. 맨하튼 강 건너에는 흑인들의 본거지라 할 수 있는 롱아일랜드 ‘브루클린’이 있다. 그래피티로 가득한 건물들과 인적이 드문 거리에 너덜거리는 포스터가 눈에 띄는 곳. '브루클린' 밴드라는 이름은 밴드 리더이자 드러머인 박가을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 과거, 뉴욕 여행을 다녀오면서 인상 깊었던 브루클린의 이미지를 담아 밴드 이름을 지었다. 밴드 브루클린은 보컬 ‘이광민’, 건반 ‘진준수’, 베이스 ‘Kevin Rhee’, 드럼 ‘박가을’의 구성에 (최근) DJ ‘Chris’가 추가되어 팝과 퓨전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구성의 밴드이다 [음악소개] ‘헤이 미스터 기타’라는 문장은 얼핏 구어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흔하게 사용하지않는 표현이다. 하지만 기타리스트에게 빠져있는 여자의 마음을 가장 잘 담아낸 제목이기도 하다. 90년대 퓨전 사운드를 표방한 ‘Hey Mr.Guitar’는 정교한 연주와 적당한 그루브가 잘 믹스되어 있는 곡이다. A - B 구성의 간단한 형식이지만 곡이 반복되면서 미묘한 편곡의 변화가 귀를 즐겁게 해준다. 천재 피아니스트 진준수가 작곡한 곡 중 가장 대중적인 색을 지니고 있어 밴드 첫 싱글로 발표하게 되었다. [세션소개] 이 앨범에는 가장 중요한 두가지 요소가 있다. 노래 제목처럼, 기타리스트의 연주와 그의 음악을 늘 기다리는 여자의 목소리이다. 흑인 가수 Alicia Keys 처럼 허스키하면서 독특한 음색을 지닌 보컬리스트 이자영이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드라마 도깨비 O.S.T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크러쉬 - Beautiful’에서 기타 연주를 맡은 박신원이 브루클린 밴드의 음악을 도왔다. 그 외에도 퓨전재즈계의 테크니션 베이시스트 Rio의 참여로 화려하면서도 단단한 베이스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앨범커버소개] 앨범커버의 여인은 다름아닌 피처링 가수 이자영이다. 싱어송라이터이자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는 ‘Y-story’의 사진으로 인상적인 앨범커버가 완성되었다. [Credits] Hey Mr.Guitar (Feat.이자영) Composed by 진준수 Lyrics by 진준수, 박가을, 이광민 Arranged by 진준수 Keyboard & Pad : 진준수 Guitar : 박신원 Bass Guitar : Rio Drums : 박가을 Vocals : 이광민, 이자영 Chorus : 이광민 [Staff] Recording & Mixed at Monkey Music Studio Record & Mix Engineer 김보성(Monkey Music) Mastering Engineer 박준 (Sound MAX) Mastered By 도정회 (Sound MAX) Produced By 진준수 & 박가을 (MJY MUSIC) Album Cover Design 박가을 (MJY MUSIC) Photographer 임영호 (Y-story) Model 이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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