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을 기반으로 한 색다른 음악을 들어볼 수 있는 [POLYPHAGIA] 'Double W'의 공식적인 첫 음원이며 그의 팀 'Ape Club'의 'Y BOY' 그리고 'KIFF CLAN'의 'LFLD'가 그를 지원사격 했다. 17세의 독창성을 이용해 그만이 할 수 있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색다른 장르의 음악 그리고 그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는 [POLYPHAGIA]이다. 나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이다. 그리고 그런 나의 첫 공식적 음원이니 미숙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내 음악에 자신이 있으며 덥스텝과 힙합을 합쳐 만든 덥스텝 힙합 그리고 싸이키델릭한 힙합에 EDM적인 요소들을 추가한 음악 그리고 또 래칫을 기반으로 한 힙합을 선보이며 시도적이고 독창적이고 새로운 음악들을 만들어 내어 발표하게 되었다. 나의 상징적인 동물로 너구리를 뽑았는데 그 이유는 장난스러우면서도 사납고 또 여러 음악을 하는 내가 잡식성인 것처럼 느껴져서 그 특성을 갖고 있는 너구리를 앨범의 커버에 삽입했다. 다른 사람들처럼 비슷한 음악을 하기 꺼리고 새로운 음악들 그리고 다양한 음악들을 하는 나를 잡식성으로 느꼈기 때문에 첫 싱글의 타이틀을 [POLYPHAGIA]라고 짓게 되었다. [Credit] 작곡 : Double W 작사 : Double W, Y BOY, LFLD 편곡 : Bruce Hwang Mixed by Double W, Bruce Hwang Mastered by Double W, Bruce Hwang Artwork by ink hot (최민규), Latch (이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