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추운 겨울이 지나고 뜨거운 여름이 오기 전 잠시 스치듯 지나가는 봄이라는 아쉽고 아름다운 계절에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봄만이 가질 수 있는 그런 밤의 간지러운 설렘과 나른함을 담은 곡 입니다. 봄의 색깔과 밤의 색깔을 섞어 배경을 만들고 설레는 마음을 솔직한 감정으로 담은 곡 봄밤, 편안한 웃음이 함께하는 노래였으면 좋겠습니다. - 임수연 [Credits] Executive supervisor l NRMN Producer l NRMN Composed by 임수연 Lyrics by 임수연 Arranged by 이주원 Keyboard by 이주원 All Guitar by 문석민 Bass by 박제신 Drums by 신승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