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새벽, 늘 함께했던 사람이 떠난 후, 홀로 남아 쉽게 잠들지 못하는 지독히도 외로운 밤을 표현한 곡입니다. 이별의 상처가 아물기 까지는 만났던 시간만큼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쓸쓸한 감정이 남아있다면 이 노래와 함께 겨울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디알로- Credit Produced by Diallo Lyrics by Diallo Composed by Diallo Arranged by Diallo Midi Programming by Diallo Piano by 전혜림 Chorus by Diallo Album artwork by 김보헌 Mixed by Diallo at Diallo Company Recording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t JFS Mastering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