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첫 번째 OST,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인상적인, 에스프레소 (금석균)의 “끝 인사” 공개! 삭막한 세상 속 ‘엄마’라는 가슴 찡한 울림을 전하는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의 첫 번째 OST “끝 인사” 공개 된다! 첫 번째 OST “끝 인사”의 주인공 에스프레소(금석균)는 김연우, 김범수와 더불어 서울예대 3대 보컬리스트로 꼽히며 객원가수 시스템을 도입했던 내츄럴 (Natural) 앨범에서 ‘난 모르죠’라는 곡으로 이승환, 윤종신, 유희열, 성시경, 이소은 등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참여하며 감성 보컬로서 두각을 드러내었고, 이 후 발표한 에스프레소(금석균) 미니앨범 [Grown Up]에서는 이소은과 듀엣으로 부른 "두사람"이라는 곡으로 실시간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은 에스프레소의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인상적인 곡으로 에스프레소와 오랜 작업을 이어오며 음악적 동반자와도 같은 Knock(노크)가 작곡을, 인디레이블 초콜릿뮤직의 대표이자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로 활약중인 하늘해가 작사를 맡았다. 특히, 지난 2011년 초콜릿뮤직 미니앨범 시리즈를 통해 공개된 바가 있는 이 곡은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Credit] Composed & Arranged by 노크 Lyrics by 하늘해 Piano & All Programming by 노크 Guitar by 김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