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달달한 작곡가 달곡자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그 모습 그대로] 서로의 다른 하지만 같은.. 마음이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하지만 그럴 수 없는 마음의 감정이 함께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왜 이별은 항상 아프기만 한 걸까?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는 걸까? 항상 그 아픔이란 공간에는 수 많은 고민이라는 시간이 있었다. 이 고민이 깊어질 쯔음 한가지 느낀 감정은 '외로움'의 반대말은 존재 하지 않는다는 것. 외로움의 반대말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라는 것. 하지만 외로움의 반대말은 없지만 채워줄 말은 '함께' 가 아닐까? 누군가 에게는 가슴 아픈 이별이 있고, 누군가 에게는 극적인 만남이 있듯이 가슴 아프지만 따뜻한 감정이 느껴 지는 서로의 그 모습을 그대로를 기억하기를. 2년동안 잠잠했던 '달곡자' 오랜만 에 나오는 디지털 싱글인 만큼 기다렸던 분들도 주변에서 함께 해준 사람도 너무나 기다리던 앨범 [그 모습 그대로]가 드디어 세상의 빛을 바라 본다. 이 번엔 가슴 아프지만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남녀 듀엣 곡 이다. 보컬엔 예쁜 감성 보컬의 '임수민'이 함께 했다. [달곡자의 TMI #1] 사실 준비 하는 동안 2년여의 시간은 너무나 큰 기다림 이였다. 선뜻 도와준 성빈이. 이 친구의 믹스 그리고 현편곡은 맛집이다. 믿고 언제든 부탁하고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너무 고마웠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 음악으로 동행해준 막내 동생 수민이 네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선뜻 부탁에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기타 쳐준 비버타운의 기타리스트 형구 다음에 또 부탁을! 그리고 현편곡 할 때 마다 연주 해주시는 필스트링 분들 녹음 받을 때 마다 항상 감동이다.. 그리고 사진 찍어준 예솔이 아트워크의 금손 주희님! 최고! 앨범 작업을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할 때 마다 느끼는 것! 난 축복 받은 사람이다! [Credit] Composed by 달곡자 @gokja_310 Lyrics by 달곡자 @gokja_310 Arranged by 달곡자 @gokja_310 김성빈 @sungbin9468 Vocal by 달곡자 @gokja_310 임수민 @sumz_.z Piano by 달곡자 @gokja_310 Guitar by 조형구 @hyeong9jo by 비버타운 @beavertown_official Strings by 필스트링 @phillstring Strings Arranged by 김성빈 @sungbin9468 Recorded by 김성빈 @beavertown_studio Director by 달곡자 @gokja_310 김성빈 @sungbin9468 Mixing by 김성빈 @sungbin9468 Mastering Engineer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Model by 박하은 @ha.eun_a Photo by 김예솔 @pinetree_film Artwork by 권주희 @ju_hee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