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보컬 TAMBER (템버)의 세번째 싱글 앨범, '혼자만 사랑할께' (Love alone). 혼자만사랑 할게 라는 제목처럼 아련한 슬픔이 밀려오는 INTRO의 차갑고 쓸쓸한 어쿠스틱 기타 소리가 한 남자의 어쩔 수 없는 이별의 이유를 암시한다. 쓸쓸한 보컬 뒤로 들려오는 그랜드 피아노와 상반된 'FUTURE BASS' 듣는 사람의 감정을 더욱 더 몽환적으로 뒤흔든다. 감정을 자신의 슬픈 보이스가 스며든 곡이 흐를수록 뜨거워지는 감성만큼이나 뜨거운 관심들이 템버의 외모만큼이나 감정이 뚜렷한 보이스로 템버가 애절한 느낌을 잘표현하고 감성보이스로 템버가 곡의 슬픈 느낌을 잘 소화해줫다 랩은 하얀(HAYAN)이 피처링으로 곡에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멋진 랩을 선보이며 곡의 완성도를 높여줫다 Prod. 철PD 작사 피카소리(Picasori) 작곡 피카소리(Picasori) 편곡 피카소리(Picasori) 기타 김영진 레코딩 SC COMPANY 믹싱 피카소리(Picasori) 마스터링 821 SOUND@권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