无理的李英爱11 OST

无理的李英爱11 OST

  • 流派: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2-12-13
  • 类型:EP

简介

剧名:无理的李英爱 类型:剧情 编剧:白胜龙 年份:2012年 导演:金明洙 主演:金贤淑 内容简介 韩国有线台tvN播出的韩国电视剧史上最“长寿”的情景喜剧《无理的李英爱》迎来了第十一季,今日(11月22日)在位于首尔论岘洞的“Patio9”举行了制作发布会。主演金贤淑、姜艺彬、金山浩等人亮相现场。《无理的李英爱》第十一季将于11月29日晚11点正式播出。《无理的李英爱》讲述一个优良富豪的家族和一个一穷二白的家族一起生活后发生的有趣故事。而朴志胤则被选中为优质家族家的大女儿,和饰演妈妈的黄新惠对戏,在剧中将展开事业和爱情的追逐。 중학시절의 동네친구들로 구성되어 올해 스무살 된 실력파 락밴드 “AXIZ(엑시즈)”가 30대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OST에 참여하였다. 이번 시즌 11 OST의 모든 수록곡들은 엑시즈 멤버들이 직접 작곡, 작사하였고, 편곡자로는 박과장과 “필요해”의 piano version을 맡은 김지영이 참여하였다. 타이틀 곡 “너만을 원해”는 드라마에서의 영애씨 느낌을 락앤롤 스타일로 표현해 낸 곡이다. 첫 번째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는 ‘너에게 서툰’은 드라마 속 영애씨가 된 듯 빙의한 느낌으로 작곡을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가끔은 서글퍼지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감정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는 곡이다. 그 외에 “필요해” 와 “필요해(piano ver.)” 은 시즌10에서부터 삽입되었던 곡이며 이번 앨범의 보너스 트랙으로 함께 수록하였다. 겁 없는 스무살 뮤지션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는 드라마의 장면이 떠오르며 진한 감동을 느끼기에 충분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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