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모던 포크의 새로운 이름 루와의 두 번째 고백 송 – 사랑해 달콤하게 2012년 9월 디지털 싱글 ‘이유’로 데뷔하여, 2014년 첫 번째 미니 앨범 '니가 날 이해한다면'과 정규 앨범 '어떤 의미'를 발표하고 지난 2월 두 번째 미니 앨범 '인생이란 게'를 발표한 감성 모던 포크의 새로운 이름 루와가 올 여름 팬들에게 선물하는 디지털 싱글 ‘사랑해 달콤하게’로 돌아왔다. 그 동안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의 아픔을 특유의 진한 감성으로 표현해온 루와가 이번에는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설레임과 달달한 감정을 담아 누구에게나 설레고 가슴 떨리는 기억을 떠올려줄 새로운 노래를 준비하였다.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앨범에 실린 첫 고백 송 '첨 본 그날부터 (feat. 유가희)'가 특별한 홍보도 없이 각 음원 사이트에 추천이 걸리며 인디 차트 역 주행의 신기록을 세웠는데, 또 한번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할 곡이 될 것이라고 루와는 말한다. "사랑해 달콤하게 네 귓가에 속삭여 오늘을 위해 준비했어 좀 더 가까이 와서 들어봐 꼭 간직했던 처음 고백을… 사랑은 이렇게 또 시작되고 있네요 이번엔 나 정말 잘해볼래" 한번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사랑을 고백하기 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남자의 마음과 못이기는 척 고백을 받아주는 여자의 마음이 순정만화의 한 장면처럼 펼쳐진다. *콜라보레이션 그동안 실력파 뮤지션인 스타러브피쉬, 소울맨, 그리고 요즘 한창 주가를 올라고 있는 어쿠스틱콜라보의 안다은, 그리고 맑은 목소리를 가진 신인 여가수 유가희와 작업한 루와의 이번 앨범에는 슈퍼스타 K4출신의 실력파 여성보컬 ‘김승아’가 참여하였으며, 루와의 청순한 보이스와 김승아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어울려 곡의 완성도를 높혔다. *정규 2집 이번 싱글은 2016년쯤 발표할 루와의 정규 2집의 선 공개 곡의 개념이며, 루와의 새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의 성원에 미리 발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특유의 진한 감성과 따뜻한 목소리로 많은 이들을 위로하고 즐겁게 해줄 노래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