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시골에서 상경해 음악을 시작한 아티스트 ‘감자’의 두 번째 싱글! [아메리카노 투샷보다] 감자는 정해진 기한 내에 음악으로 성과가 없다면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는 불운의 ‘유통기한 뮤지션’이다. '아메리카노 투 샷보다' 흔해빠진 아메리카노 보다 율무차를 좋아하는 순수한 시골 청년 감자의 사랑 이야기 순박한 그의 보이스와 노랫말, 경쾌한 리듬이 가미된 선선한 가을바람과도 같은 이 곡이 많은 이들의 동정심을 유발하길 희망한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호베 Co - Producer : 신형섭 Music Producer : 호베, 감자 Project Director : 신형섭 Composed by : 감자 Lyrics by : 감자,호베 Arranged by : 호베 Vocal by : 감자 Guitar by : 감자 Keyboard : 감자, 호베 Bass by : 감자 Drum by : 호베 Percussion by : 호베 Chorus by : 감자 Mixing : 김용 @UZUSUN culture Mastering : 최효영 @suonomastering Music Video : 호컴퍼니 Music Video Director : 호베, 신형섭@shins66 Music Video Editor : 신형섭 @shins66 A&R : 신형섭 Artwork : 신형섭@shins66 ,호베 Artwork Photograph : 신형섭@shins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