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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그래도 무언가 다를 줄만 알았던 다른 이들만큼은 살고 있을 줄만 알았던 나의 30대 그러나 아직도 갈 길은 멀고 아득하다 여전히 막막하고 두렵기만 하다 꿈, 사랑, 성공 가지지 못한 것들, 이루지 못한 것들을 바라보는 내면의 어린아이를 마주한다 지금을 살아가는 서른 언저리의 뮤지션들이 전하는 30대의 인생 이야기 3[삶] #3.영끌(Feat.손미진) 집, 차, 침대, 옷, 가방 모든 것을 빌려서 사는 삶 내 것이 하나도 없는데 과연 내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 [Credit] 작곡 박지은, 손미진 작사 박지은, 손미진 편곡 박지은, Zero Vocal 손미진 E.Piano 박지은 E.Guitar 김태웅 Drums Zero Mixing & Matering Zero Vocal Recording @C&C Studio Artwork DAE 기획&제작 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