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건굉(Kris)한국 첫 신개념 음악작품, 가명 Kris.K로 새로운 신분으로 한국에서 정식 데뷔한다. Kris.K 에서 k는 korea를 대표하고 또 k는 king을 대표한다. K는 한국에서 제일 거대한 성씨[김]을 대표한다. 한국과 접근성 있는 두가지 요소로 처음으로 신인의 자태로 국내 최고의 악단을 상징으로 이름을 붙였다. 새롭고 참신한 Kris.K로 준비하고 나타난다. 심건홍 10년만의 두번째 EP는[진화 evolution]로 개념화시켰다. 자신의 10년동안 음악, 댄스에 대한사랑을 진실하게 리마크했다. 노래 부르기, 춤추기, 연기를 좋아하는 심건홍은 기존에 존재하는 영혼안에 새로운 시야를 열어 Kris.K 의 새로운 탄생이 있게 되였다. 두번째 EP는 그에게 독자적인 의미가 존재한다. 예전과 다른 새로운 도전을 했고 앨범개념, 앨범 이미지, 앨범 스타일, 앨범 옷스타일, 앨범언어… 등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참여하여 개인 독창적인 견해를 보여주었으며 10년동안의 성장과 변화를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이 앨범의 모든 음악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사람은 앨범재킷부터 kris와 kris.k의 다른점을 알수있다. 하나의 흑과 하나의 백의 원소로 한자는 겸손하고 침착한 대중들이 알고 있는 심건홍과 우울하고 과묵하며 거리감을 신경쓰지 않는 내성적인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전변 후의 kris.k 야만,동감,예리함과 강렬하게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겉 표지는 쌍생의 개념 연장이고 10년간의 진화과정을 상징하며 두가지 면모를 강렬하게 충격시켜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게 한다. 앨범중 [baby girl],[some kinds of love] 두곡은 중국어와 한국어 두가지 언어로 해석했다. 발라드 [some kinds of love]은 현대 젊은 남녀를 “패스트푸드 사랑”을 주제로 한 곡이다. 이 곡은 대만 광고 신인 「로봉우 NaNa Lu」가 참여하여 같이 듀엣을 했다. 노래 벌스 부분은 연인이 헤어진 후의 각자 독백을 이야기했고 짧은 사랑 생활이 젊은 커플들에게 부동한 영향과 느낌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후렴부분은 취지를 연결로 “몇가지” 부동한 감정관을 주제로 하여 명확하게 밝혔다. 동시에 풍부한 “패스트푸드사랑”의 감정내용이 담겨져 있고 송구스러움과 기다림도 있다. 타이틀 곡이자 댄스 곡 [baby girl]은 pop 대중가요 한 곡 이지만 R&B풍과 RAP도 적당히 섞여져 있다. 가사내용은 술집에서 음식남녀의 감정상태를 기초로 진정으로 표현하고 싶은 내용을 현실에서 물욕이 흘러 넘치는 사회에서 젊은 일대 열정개방, 위선염오의 직접적인 본성, 그리고 적극적이고 낙관적이며 본심에 충실히 하는 진실한 개성을 보여주었다. 아마도 매 사람들의 정신세계에는 인간세상에서 벋어나고 싶은 욕망과 자신을 대언하는 충동이 있을 것 이다. 자신의 무대에서 우리는 영원하고 유일한 “pop king”이고, 자신의“baby girl”을 직면해야 한다. 우리는 영원히 대담하게 추구하고 포기를 쉽게 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