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민낯'의 이별을 후회하다 [미친 거겠지] 싱글 앨범 내가 선택한 이별을 후회하는 곡이다. 곡의 앞부분에 나오는 string과 piano 선율이 '기대감'을 연상시킨다. 이별 후, 집 앞에 네가 있길 시간이 지나 하나하나 잊혀갈 때쯤 그렇게 널 잊었어야 했는데 왜간 건지 모르겠는 그 카페 내가 미친 것 같다고 얘기하고 있다. . . 네가 아니라고 해주길 바라며 [Credit] 드럼MIDI 이양헌 Photo place 서울시 강서구 THE PLOT COFFEE 사진전 김민선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