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THE BOYZ) 9th MINI ALBUM [導火線] - 더보이즈, 도약을 위한 심지에 불꽃을 틔울 미니 9집 [導火線] 발매 - 세상을 뒤흔들 도화선이 된 소년들의 강직한 결의 ‘TRIGGER (導火線)’ - 정해진 규칙을 태워버리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더보이즈의 긍지 눈부신 불꽃으로 더 높이 타올라 당신을 일깨울 단 하나의 소년들, 더보이즈가 10월 28일 아홉 번째 미니 앨범 [導火線]을 발매한다. 더보이즈는 전작 정규 2집 [PHANTASY] 3부작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누구나 판타지를 꿈꾼다’라는 큰 주제를 바탕으로 설렘, 미스터리, 감동 등 다양한 키워드의 ‘판타지'를 더보이즈만의 색깔로 고유의 팀 정체성인 ‘소년’을 확고히 각인시키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커리어 하이’ 기록을 경신하며 이들의 저력을 증명했다. 동시에 세 번째 월드 투어 ‘제너레이션 Ⅱ(THE BOYZ WORLD TOUR : ZENERATION Ⅱ)’을 개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더보이즈’의 존재감을 완벽히 입증했다.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차트를 휩쓴 다채로운 음반 활동부터 월드 투어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온 더보이즈는 이번 미니 9집 [導火線]을 통해 저돌적으로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아홉 번째 미니 앨범 [導火線]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심지에 불을 붙여 계속해서 발전하고자 하는 더보이즈의 폭발하는 자신감과 포부를 담아낸 앨범이다. 더보이즈 표 컨셉추얼한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그간 선보였던 매력과는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와 독보적인 색깔로 채워낸 앨범 [導火線]은 그 자체로 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증명할 성장의 ‘도화선’이 되기에 충분하다. This is our TRIGGER 미니 9집 [導火線]의 타이틀곡 ‘TRIGGER (導火線)’는 강렬한 하우스 일렉트로 팝 사운드로 시작해 웅장한 힙합 사운드로의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이는 곡으로, ‘도화선’, ‘계기’라는 뜻을 가진 ‘TRIGGER’를 키워드로 하여 우리의 움직임으로 세상에 큰 파장과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아냈다. 더불어 ‘TRIGGER (導火線)’ 뮤직비디오를 통해 거칠고 폭발적인 비주얼라이징과 극강의 퍼포먼스의 완벽한 합을 선보이며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몰입감과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앞서 월드 투어 ‘제너레이션 Ⅱ’에서 최초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아프로비트 힙합 장르 곡 ‘Bite Back’, 멤버 큐가 작사에 참여해 철없는 bAd boy의 능글맞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에티튜드를 유쾌하게 풀어내 듣는 재미를 더하는 ‘bAd’, 자신을 애태우는 상대와의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긴장감 넘치게 표현해 매혹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숨바꼭질 (Slip Away)’, 생동감 있고 독특한 그루브의 드럼 비트와 멤버 에릭이 작사에 참여해 사랑스러운 가사가 인상적인 ‘Re-Wind’, 뮤트된 기타의 색감과 대조를 이루는 다이내믹한 보컬 하모니의 질감이 인상적인 얼터너티브 팝 곡 ‘They See Me Dream’이 수록되어 있다. ‘도화선’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색깔과 새로운 시도를 그린 트랙들로 더보이즈의 음악적 영역과 깊이를 담아낸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 세상을 뒤흔들 불씨가 되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에 진한 여운으로 번지길 기대한다. [TRACK LIST] 1. Bite Back Lyrics by WUTAN, 지원(153/Joombas), 조윤경, bay(153/Joombas), 최메이(153/Joombas), 차유빈 (XYXX) Composed by Manifest, BJRNCK, Jonathan Hoskins, MZMC Arranged by Jonathan Hoskins, MZMC ‘Bite Back’은 아프로비트(Afrobeat)가 가미된 힙합 곡으로, 컨셉추얼한 사운드와 반복되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자아낸다. 내 것을 탐하는 상대에게 대한 강력한 경고와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결국 손에 쥐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 넘치는 표현이 인상적이다. 2. TRIGGER (導火線) Lyrics by 방혜현, 황유빈 (XYXX), 신나리 (ARTiffect) Composed by DEEZ (SOULTRiii), YUNSU (SOULTRiii), Tiyon “TC” Mack Arranged by DEEZ (SOULTRiii), YUNSU (SOULTRiii) 타이틀곡 ‘TRIGGER (導火線)’는 강렬한 하우스 일렉트로 팝 사운드로 시작해 웅장한 힙합 사운드로의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이는 곡으로, ‘도화선’, ‘계기’라는 뜻을 가진 ‘TRIGGER’를 키워드로 하여 우리의 움직임을 시작으로 세상에 큰 파장과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아냈다. 3. bAd Lyrics by bay(153/Joombas), 미아(153/Joombas), 큐 Composed by Benjamin 55, Young Chance, Stary 55, Adien ‘ADN’ Lewis, Valerie Borghesi Arranged by Benjamin 55, Stary 55 ‘bAd’는 가벼운 분위기의 Hipster Hop 장르의 곡으로, 미니멀한 트랙 위 더보이즈의 색다른 스타일의 보컬과 생동감 넘치는 챈팅이 얹어져 신선한 느낌을 준다. 멤버 큐가 작사에 참여해 철없는 bAd boy의 능글맞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에티튜드를 유쾌하게 풀어내 듣는 재미를 더한다. 4. 숨바꼭질 (Slip Away) Lyrics by danke, Zaya(153/Joombas), Ellie Suh(153/Joombas), 나정아(153/Joombas), 우승연(153/Joombas) Composed by Zayson, Etham Basden, Moon Kim, Hautboi Rich Arranged by Zayson ‘숨바꼭질 (Slip Away)’는 그루비한 업라이트 베이스 라인이 주도하는 미드템포 R&B 팝 곡으로, 감각적인 리듬과 세련된 신스 스텝이 어우러져 자신을 애태우는 상대와의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긴장감 넘치게 표현했다. 신비로운 멜로디와 더보이즈의 감미로운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매혹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5. Re-Wind Lyrics by 성유진 (Jamfactory), 트루(153/Joombas), 이혜윰 (Jamfactory), 최지호 (Jamfactory), 에릭 Composed by 양해광(Room01), Okhan Uenver Arranged by 양해광(Room01) ‘Re-Wind’는 생동감 있고 독특한 그루브의 드럼 비트가 특징적인 힙합 기반의 R&B 팝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너와 함께 있는 순간이 너무 행복해서 시간을 자꾸 되돌리고 싶다는 사랑스러운 가사가 인상적인 이 곡은, 멤버 에릭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6. They See Me Dream Lyrics by 방혜현, 박태원, Zaya(153/Joombas), 나정아(153/Joombas) Composed by Benjamin 55, Stary 55, Young Chance, Jeffrey Paul Allen, Stefan Pajaro-Van de Stadt, Duii Arranged by Benjamin 55, Stary 55 ‘They See Me Dream’은 뮤트된 기타의 색감과 대조를 이루는 다이내믹한 보컬 하모니의 질감이 인상적인 얼터너티브 팝 곡이다. 꿈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몽환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는 자신을 알아봐 준 상대를 만나 비로소 찬란히 빛나게 된 소년의 이야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