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어느덧 그 사람과 헤어졌던 계절은 다시오고 난 아직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한 채 많은 기억들로 그 거리에서 그 바람의 향기를 느끼며 하루를 걷는다. 다들 나에게 그정도면 충분히 아파했으니 이제는 잊고 살라 하지만, 나에게 그 흔적들은 너무나도 과한 감사함 이였고, 그 사람과의 사랑은 나의 인생에서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시간들이었다. 그래서 난 그 추억의 힘으로 하루를 살아왔고 살아간다… 작곡가의 20대 시절의 한 조각이다. ■ 크레딧 노래 : 유수미 작곡 : 이광신 작사 : 이광신 편곡 : 이광신 Instrument Recorded & Mixed & Mastered by 깍 Studio Vocal Recorded by ART SUM Digital Edited by 유수미, 김시민 Mixed by 김시민 Mastered by 김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