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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가수 윤 성, 한편의 소설이 되길... 이야기로 돌아오다 - 간직하고 싶은 혼자만의 아름다운 소설이 있지 않나요? - 택배 가수 윤성의 연속된 디지털 싱글앨범 ‘한편의 소설이 되길’이란 앨범이 10월 7일 발매된 ‘힘을 내’의 인기에 이어 이번엔 본인의 전공인 락발라드로 앨범을 발표했다. 누구나 한번쯤 간직하고 있는 이야기 누구나 한번쯤 사랑했던 기억을 가슴한구석에 간직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만든 이 노래는 애절한 가사와 함께 미성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번 ‘한편의 소설이 되길’은 윤성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 윤성밴드 멤버들과 첫 작업을 함에 더욱 뜻깊은 앨범이라 그는 말한다. 윤성밴드에서 베이스를 치고 있는 김미와 드러머 황현식의 공동작품은 그동안 윤성과 함께 활동하며 그에게 가장 어울리는 선율을 만드는 것에 집중 했다고 한다. 가수 윤성은 대한민국 최초 택배 가수이자 택배 박사로, 가난했던 시절 배송 기사로 택배에 입문하여, 현재는 택배 대리점 대표 및 7개의 기업을 경영하고 택배 교수로 발돋움하기 위해 물류학박사 과정에 있는 365일 24시간을 바쁘게 살아가는 가수 겸 기업가다. 하지만 윤성은 기업가의 모습보다는 가수의 모습이 조금은 더 자연스럽다고 본인은 수줍게 이야기한다. 가수 윤성은 얼마전 TV프로그램 나는국민가수1등인 박창근씨가 활동했던 유튜브채널 미사리TV와 윤성라 이브TV에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9월에는 코로나19이후 늘어난 택배 물량으로 지쳐있는 택배기사들을 위한 축제로 국내 최초 ‘택배 가왕’을 주최 하였고, 12월은 매해 진행하고 있는 ‘윤성밴드와 행복나눔 콘서트’를 통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전 과자선물세트를 나눠 추억을 선물하는 행복콘서트를 진행했다. 오랜만에 발매된 애절한 발라드 ‘한편의 소설이 되어 지길’이 수많은 사람들의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는 윤성은 계속해서 새로운 노래들로 대중에게 찾아가겠다고 이야기 한다. 크래딧 보컬: 윤성 드럼: 황현식 베이스: 김미 기타: 이건민 피아노: 신상희 스트링편곡: 김미 작곡: 윤성, 김미 작사: 윤성, 김미 편곡: 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