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못 보내 (死也不能放开你)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0-01-21
- 唱片公司:JYP Entertainment
- 类型:EP
- 歌曲
- 时长
简介
方时赫助阵2AM迷你专辑,开创2AM新音乐里程碑! 2009年通过绝顶的艺能感而使认知度和好感度呈垂直上升趋势的2AM,在2010年与韩国炙手可热的作曲家方时赫合作,开创2AM不同凡响的歌手新时代。预告双方合作的新闻稿“2AM和方时赫将要合作歌曲”虽然仅有一句话,去年12月在网上一发布就引起了歌迷和网民们的集中关心。2AM和方时赫的第一次合作制作的2AM第三张迷你专辑《死也不能放开你》作为2010年上半年最受期待的专辑获得了万众瞩目。感性偶像2AM的新音乐里程碑——《死也不能放开你》,2AM的感性嗓音和方时赫式的混合音乐风产生强烈的化学作用,是2AM的新音乐里程碑。以高质感的嗓音演绎出深刻的2AM感性魅力,通过方时赫特有的音乐律动感和时尚的音乐,得到200%的升级。整张唱片贴合世界音乐潮流的发展趋势,以强烈的律动感和电子音加以补充,完美地带给歌迷听觉和视觉上的享受。 专辑中包含最新的时尚造型,带给大众视觉冲击,2AM改变了,通过迷你专辑《死也不能放开你》,2AM更加时尚化的造型是焕然一新的音乐里程碑的延续惊喜。完美消化几何图案紧身裤的赵权的新时尚,以及以粉色为要点的成员们的正装风格都完美地反映了时下的潮流趋势。这里2AM发挥作为韩国最长身偶像组合的优势,展现了2AM成员优越的身体比例,本次专辑封面有如时尚杂志模特拍摄的画报,瑟雍和珍云的发型也果然成为了火热的话题,不规则的瑟雍的发型,和在正式照片公开之前因破格变身引起话题的珍云的桔色发色,引起了歌迷的瞩目。第一次脱去眼镜公开脸的昶旻的样子也获得了歌迷的强烈关心。此外,通过专辑发售前的预告片,使歌迷对于“这次到底能不能见识到2AM的舞蹈”这个话题的关心爆棚,成为时下最受关注的新鲜事。 此外,同公司2PM不遗余力地应援,表现出两个组合之间的友情。2AM时隔一年多回归,兄弟组合2PM全力应援。成功结束了正规专辑活动的2PM放弃休假时间,为2AM的专辑伴唱录音、积极参与UCC摄影。2PM成员灿成在第五首歌《致她》中担任说唱伴唱,以帅气的说唱表达了离别后男子对离去女友的思念之情。2AM也在录音结束的第一时间,首先向2PM展现了自己的新音乐,显示出两队珍贵的友情。 2AM의 미니앨범 ‘죽어도 못 보내’ 출시 방시혁과의 첫 만남이 만들어낸 2AM의 새 이정표 2009년 절정의 예능감으로 인지도와 호감도를 수직 상승시킨 2AM이 2010년 대한민국 최고 히트 작곡가 방시혁을 만나 가수로서의 비상을 시작한다. 이들의 만남을 예고한 ‘2AM 방시혁을 만나다’라는 한 줄의 카피는 지난 12월 인터넷으로 공개되자마자 팬과 네티즌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2AM과 방시혁의 첫 만남을 통해 태어난 2AM의 3번째 미니앨범 '죽어도 못보내'는 2010년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프로젝트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010년을 여는 감성돌 2AM의 새로운 이정표, ‘죽어도 못 보내’ 감성적인 2AM의 보컬과 방시혁표 하이브리드 음악의 화학작용은 2AM의 새로운 음악적 이정표를 제시한다. 고급스러운 보컬로 깊은 감성에 호소하는 2AM만의 매력이 방시혁 특유의 댄서블한 비트와 트렌디한 사운드를 만나 200% 업그레이드 되었다. 음반 전반적으로도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강한 비트감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보강함으로써 청각적 감상과 시각적 상상력의 완벽한 균형을 찾아냈다. 트렌디하게 완성된 스타일과 비쥬얼, 2AM이 달라진다 미니음반 ‘죽어도 못 보내’를 통해 선보이는 2AM의 트렌디한 비쥬얼은 새로워진 음악적 이정표의 연장선상에 있다. 기하학적 무늬의 레깅스를 멋지게 소화 한 조권의 패션과 핑크색 칼라 포인트가 돋보이는 멤버들의 정장 스타일은 최신 패션 트랜드를 잘 반영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최장신 아이돌 그룹다운 2AM의 우월한 신체비율이 더해져 이번 미니 음반의 자켓은 패션 모델의 잡지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슬옹과 진운의 헤어스타일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언밸런스한 슬옹의 헤어스타일은 정식 사진이 공개되기도 전에 파격 변신으로 화제가 되었고 진운의 오렌지색 헤어 톤 역시 주목을 받았다. 안경을 벗고 처음으로 음반 자켓에 맨 얼굴의 선보인 창민의 모습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발매 전 티저 영상을 통해 언뜻 보여진 인트로 안무씬은 ‘과연 이번에는 2AM의 댄스를 볼 수 있을 것인가’라는 논란을 증폭시키면서 최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감성적 음악과 스타일리시한 영상미의 완벽한 어울림 2AM을 위한 블록버스터 뮤직비디오 2AM의 신곡 ‘죽어도 못 보내’의 뮤직비디오는 서태지의 ‘아침의 눈’, 4Minute의 ‘Music’ 등에서 스타일과 감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낸 바 있는 홍원기 뮤직 비디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타이틀곡 ‘죽어도 못 보내’의 뮤직비디오에는 총 5개의 거대 세트에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동원됐다. 측면이 유리로 제작되어 고층 펜트 하우스를 연상캐하는 호화 세트는 영상에 깊이를 더하고, 눈, 비, 바람, 태양을 컨셉으로 제작된 4개의 개별 세트는 멤버들의 개성을 살려낸다. 홍원기 감독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영상미는 2AM의 감성과 방시혁의 음악을 완벽한 비쥬얼로 완성해냈다. 2PM의 아낌없는 지원 사격, 원데이 그들의 우정은 계속된다 2AM의 1여 년 만의 컴백에 형제 그룹 2PM이 전격 응원에 나섰다. 성공적인 정규 음반 활동을 마무리한 2PM은 오랜만의 휴식기간까지 아낌없이 반납하고 2AM을 위해 피처링 녹음, UCC 촬영에 적극 참여했다. 2PM 찬성은 5번째 트랙 ‘그녀에게’ 에 랩 피쳐링으로 참여해 이별 이후 떠난 그녀를 그리워하는 거친 남자의 마음을 멋진 랩으로 표현했다. 2AM 역시 녹음을 마치자 마자, 2PM에게 가장 먼저 음악을 들려줘 두 팀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