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있었지만 두려움도 있었던, 맑고 순수했던 나의 어린 시절.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에게 전하고 싶다. 네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라고. 내일의 나보다 어제의 내가 항상 내 곁에 머물렀으면 좋겠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넌 나에게 아름다운 존재니까. [Credit] Lyrics by 럭키클로버 (LuckyClover) Composed by 럭키클로버 (LuckyClover) Arranged by 럭키클로버 (LuckyClover) Vocal by 고민정 (Meanjoy) Chorus by 고민정 (Meanjoy) Guitars by 박우재 (Park Woojae) Bass by 이옥합 (Lee Okhap) Percussions by 이옥합 (Lee Okhap) Vocal Directed by 배영근 (Bae Youngkeun), 홍승희 (Hong Seunghee) Recorded by 홍승희 (Hong Seunghee) Digital Edited by 배영근 (Bae Youngkeun) Mixed by 도깨비방망이 (Magicclub Sound) Mastered by 도깨비방망이 (Magicclub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