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승엽 카페노래 2집

존재의 이유2/밤의 길목에서/나만의 슬픔/상처/암연/사랑을 위하여/새들처럼 (存在的理由2/夜的街角/我独自的悲伤/伤口/深渊/为了爱情/像鸟一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