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영원한 오빠 나훈아의 계보를 잇는 젊은 나훈아 ! 독도청년 정주영의 세번째 single '꽃비'가 메마른 가슴을 적신다. 클래식 선율에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곡이다. 감성 작곡가 윤지원이 프로듀싱을 맡았고 K-POP 작사가 Ming이 작사를 맡았다. 성인가요로는 보기 드문 조합이다. '웃어도 웃어도 나 울지 않는 게 아냐', '꽃비야 날려라 저 발길을 축복해주렴' 제목에서부터 노랫말까지 기존 성인가요에서 볼 수 없었던 K-POP 감성과의 콜라보다. 미디움 템포의 신나는 펑크 기타 리듬 그리고 가수 정주영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하모니를 이루며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의 시와 성인가요의 만남, 거기에 감미로운 목소리 독도청년 정주영의 목소리가 더해져 다가오는 가을낙옆과 함께 많은 이들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줄 예정이다. 01 꽃 비 1) 작사자 : Ming 2) 작곡자 : 윤지원 3) 편곡자 : 랩소디(Rhapsodies) 4) 실연자 : 보컬(정주영), 코러스(무너), 기타(홍성현), 피아노(랩소디/Rhapsodies) 02 꽃 비 (Inst.) 1) 작곡자 : 윤지원 2) 편곡자 : 랩소디(Rhapsodies) 3) 실연자 : 코러스(무너), 기타(홍성현), 피아노(랩소디/Rhapso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