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stop 04 OST

Nonstop 04 OST

  • 流派:Pop 流行
  • 语种:其他
  • 发行时间:2004-05-24
  • 唱片公司:Kakao Entertainment Corp.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韩国原声带专辑介绍:Nonstop是一个MBC内景系列剧的爆笑节目,以大学校园为背景 以大学生们的爱情、友情和理想为中心的青春短剧,痛快淋漓地展示了年青人的精神姿态。其中有很多集都有玄彬参演。另外还有mc梦,奉泰奎,andy,jun-jin,张根硕,李准基,韩艺瑟,允浩,有仟,安七炫,李志勋,朴银慧,尹仲信,李英恩,李允芝,金再胜等众多明星演出。 Nonstop没有太多的外景拍摄,都是围绕着学校的校园生活而制作的。其中有部分的固定演员,比如:赵静琳、张娜拉、赵仁成。而最大的看点就是每推出一集就会有一个重量级组合作为客串演员饰演重要的角色。在泡沫剧盛行的今天,这档节目竟然一直做了几十期的时间,而且成为了韩国人尽皆知的娱乐电视。而客串的歌手都在这部剧里过了一把戏瘾,这让我们知道,如果他们有一天不唱歌,演喜剧一样会红,而且还很有天份!剧组一直在挑组合里最会演戏的一个,比如CB的金相赫、NRG的李成真、神话的金东万、GOD的金太宇。如今的韩国电视台还在对Non stop进行新一环节的拍摄。 '논스톱'시리즈가 어느 덧 네번째 시리즈를 맞이하며 평일 저녁의 대표적 시트콤으로 자리를 잡았다. 논스톱 4까지 오면서 이 시리즈는 많은 청춘 스타들을 만들어 내었고, 새 시리즈가 만들어 질 때마다 우려속에서도 꾸준히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이야기가 4번째까지 오게 되면서 새로운 인물,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고민이 없었을 리 없다. 연출진의 선택은 '음악'이었다. 그 도구는 '대학밴드'. 음악 퍼포먼스가 가능한 연기자를 선발하는 것이 이상적이나 현실적으로 많은 문제에 부딪힐 수 밖에 없는 문제. 결국 선발 연기자들에게 꾸준한 음악 지도와 극중 음악 관련 이야기를 끌어갈 인물을 찾게 되었고 그렇게 해서 섭외된 인물은 극중 밴드 지도 교수 역할의 윤종신. 일단 그는 보통 프로그램들에서 하듯이 기존의 출시된 잘 만들어진 Pop이나 가요의 차용을 원하지 않았고, 어눌할지도 모르고 서툰 노래가 나올지언정 '논스톱4' 연기자들이 직접 부른 노래들로 이야기가 꾸며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틈틈히 '논스톱 밴드'만을 위한 노래들을 써내려 갔다. 처음 그 시험 무대에 오른 곡은 논스톱 밴드 주제곡인 '논밴송'과 '전진'과' 오승은'의 러브라인을 위해 만들어진 '봉태규'가 부른 '처음 보는 나'였다. 순수하게 아마추어 들의 목소리로 이루어진 그들만의 노래들. 그 반응은 생각보다 뜨거웠고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여러 곡들이 만들어졌다. 극 중 봉태규와 논밴과의 이별씬에서 흐르던 '우리가 있잖아'(현빈, MC몽을 포함한 논밴 男멤버들), 한예슬의 러브 테마 '그댄 달라요' , 논밴 Girls 테마 'Happy Days' (이윤지)등이 극의 흐름에 따라 삽입되었고, 특히 공연 씬에선 그들만의 음악이 톡톡히 그 힘을 발휘했다. 이 외에도 힙합 주자 '주석'이 함께한 'Let's Get Down'(장근석), 역시 힙합 밴드 '에픽 하이'가 함께 한 'SKY HIGH'(논밴 all members), 유일한 극중 '윤교수'의 목소리 '고백을 앞두고', 생일 축하송 'Happy!Happy Birthday!'(논밴 all members) 등이 앞으로 펼쳐질 논스톱4의 이야기와 함께 할 것이다. 이번 엘범을 통해서 새롭게 듣게 되는 목소리들이 있다. 극중 앤디의 Love 테마로 쓰였던 "너의 이름'을 부른 '서엘', 앞으로 논스톱 4의 이별 테마로 쓰일 '그녀'를 부른 '윤화', 극중 '싸가지 삼총사(한예슬,이영은,이윤지)' 테마인 'DoDo'를 부른 '하루'이다. '서엘', '하루'는 한번씩의 독집 출시 경험이 있는 실력파로서 우정 참여해 주었다. 이렇게 순수 창작곡, 논스톱 4만을 위해 쓰여진 12곡이 모아져 한장의 앨범으로 만들어졌다. 다들 바쁜 스케줄 속에 연기와 노래 연습, 녹음을 병행해온 8개월의 노력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해 달라. - 주요 곡 설명 - 1.”한예슬” 그녀의 다재다능함에 대한 또 하나의 발견 ‘그댄 달라요’ 한예슬의 깔끔한 목소리가 귀에 들어온다. 항상 톡톡 튀고 발랄할 것만 같은 그녀가 사랑에 빠지면 이렇게 속삭일 듯, 상대가 조금 더 다가와 주길 기다리는 그녀의 숨은 수줍음이 가사에 녹아있다. '생각보다 음감도 상당히 좋고, 일단 때묻지 않고 기성 가수 기교 흉내 없는 그녀의 톤이 노랫말을 더 살리는 것 같다' - 윤종신 - 2. 오랜만인 윤종신식 발라드 “윤화”의 '그녀' 윤종신이 이미 3년전 작업해 놓았던 곡. 여러 가수들이 불러 보았으나 그 느낌이 우러나오지 않아 번번히 재녹음했던 곡. 윤종신 특유의 느낌이 상당히 강하다. 앨범 녹음 막바지에 발굴 된 '윤화'라는 신인의 순수한 목소리 때문에 앨범에 실릴 수 있었다. 3.정말 오랫만에 듣는 우정 노래 '우리가 있잖아' '우정'이야기다. 봉태규와 논밴 아이들과의 이별씬에서 이미 짜릿함이 확인되었던 곡. 수많은 사랑 이야기들 가운데 그 존재감이 빛난다. MC 몽의 나래이션 파트에선 촬영 당시 봉태규와 전 멤버들이 눈시울을 붉혔다. 4.기록되지 않은 히트곡 '처음 보는 나' '논밴 송' 두 곡은 5개월 전 이미iMBC.com 논스톱 4 공식 홈에서 모니터링 서비스를 해온 터라 드넓은 인터넷 바다에 네티즌들의 힘으로 두루두루 퍼져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곡들. 이미 벨 소리등은 널리 퍼져있고 조금더 나은 음질로 이 두 곡을 감상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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