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친소를 통해 40명의 친구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붐친구들. 그들의 만남을 멋있게 열어주는 오프닝 뮤직송 입니다. 작곡가 박민우와 붐이 함께 만든 붐친구 뉴규쏭은 요즘 유행하는 일렉트로닉을 한국정서에 맞춰 신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뉴규"가사는 중독성이 강해 모든 출연진과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물한다. 전화를 거는 많은 분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주기 위해 붐의 뉴규송을 드디어 여러분께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붐친구 뉴규송은 1탄, 2탄, 3탄 준비가 되어 있어 좀 더 재미난 음악들을 선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뉴~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