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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Go! Go! Boys! [HUG Vol.2 - 男人的香气] 单曲专辑发表홍대 앞 옴므파탈의 종결자, 고고보이스(GOGOBOYS)!브랜드 콘서트 [HUG Vol.2 - 남자의 향기] 싱글앨범 발매.나눔과 교감의 브랜드 콘서트 & 음악 프로젝트 ‘HUG’, 그 두 번째 시즌.남자들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인기절정 남성밴드고고보이스, 핸섬피플, 안녕바다, Glen Check(글렌체크)의 총 4팀의 공연과 브랜드 싱글앨범 [HUG vol.2]에 수록 된 고고보이스의 ‘황홀경’오는 6월 24일 저녁 7시 30분, 홍대 사운드 홀릭 시티에서 열리는 나눔과 교감 등을 주제로 하는 콘서트 & 음반 동시 프로젝트인 [HUG (허그)]의 두 번째 시즌 [HUG Live vol.2 – 남자의 향기] 와 더불어 이를 기념하는 앨범인 [HUG Vol.2]에 홍대 밴드씬의 옴므파탈을 이끄는 ‘고고보이스’가 신곡 ‘황홀경’을 발표할 예정이다.브랜드 콘서트 [HUG]는 매회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색다른 주제로 ‘공연’과 ‘싱글 앨범’을 함께 발표하는 프로젝트로, 2회째를 맞는 [HUG Live vol.2 – 남자의 향기]에서는 고고보이스를 포함, 각자의 개성과 매력발산으로 인기몰이중인 핸섬피플, 안녕바다, Glen Check의 총 4팀이 참여한다.이번 공연의 기념앨범인 [HUG vol.2]에 수록된 고고보이스의 곡 ‘황홀경’은 밴드의 리더 이승윤이 중학교 시절 Nirvana(너바나) 의 Kurt cobain(커트코베인)을 처음 접했던 때의 감정을 그린 곡으로,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특정대상에 대한 첫 느낌의 황홀함’, 그에 따른 몽환적인 감성과 두근거림의 기억을 표현 했다. 특히 노래 전면으로 배치되어있는 드럼비트와 반복적인 Fuzz sound가 압권인 곡이다.지난 1회 [HUG Live vol.1]에선 이바디, 도트, 루사이트 토끼, 이아립 4팀이 여성 아티스트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관객들과 교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면, 이번에 펼쳐질 [HUG Live vol.2 – 남자의 향기] 공연은 남성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세련된 일렉트로닉부터 홍대 밴드 문화의 상징인 신명나는 Rock & Roll 까지를 모두 느낄 수 있다.고고보이스의 ‘황홀경’은 오는 6월 24일 [HUG Live vol.2 – 남자의 향기] 공연에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으며 싱글앨범 [HUG Vol.2]는 공연 하루 전날인 23일 공개된다.주최측은 “지난 1회와 더불어 이번에 두 번째로 열리는 ‘HUG Live Vol.2’를 통해 홍대 공연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관객들에게도 ‘밴드 공연 입문서’ 역할 을 할 수 있는 브랜드 콘서트로 더욱 발돋움 할 것이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지난 싱글앨범 [HUG Vol.1]은 공연 참여 뮤지션이었던 이아립이 친구의 웨딩송으로 작업했던 곡 ‘색깔로치면 핑크’ 를 발매해 큰 화제를 모았다.[출연진 소개]"밴드 이름 그대로!!" / 누가 뭐래도 우리는 [핸섬피플]- 감성적인 보이스로 사랑을 받아온 테이가 테이표 발라드를 잠시 내려놓고 신나는 디스코 기반으로 한 락 사운드를 들려준 밴드 멤버로 돌아왔다. Keyboard&DJ를 맡은 프로듀서 최영호와 기타리스트 타토(최재용)으로 이루어진 3인조 밴드 핸섬피플은 대중들과 교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추구 하고 있다. 테이의 감성적이고 섬세한 보이스와 파워풀하면서도 강인한 밴드사운드의 만남은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 된다."훈남은 가라~ 무대 위의 옴므파탈" / 됐고! 일단 뛰어! [고고보이스]- 방송과 신문에 넘쳐나는 '꽃남'들에게 지쳐 새로운 묘~한 매력을 뿜는 악동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바로 이 밴드에 주목하라.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모던락이 홍대 밴드씬의 대세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락킹하고 펑키한 음악으로 돌진하는 고고보이스는 강력한 디스코와 함께 "신나는 로큰롤로 함께 춤추자!"며 넋놓고 있던 언니들의 발바닥에 불을 지피는 그야말로 ‘락앤롤 베이비’다."소녀떼들이여 모두 모여라!" / 바다를 동경한 밴드 [안녕바다]- 멤버들의 어린 나이와 아이돌적인 외모, 동창생들로 구성되 단합된 팀플레이를 보여주는 안녕바다는 스타일리쉬 하고 실력있는 연주력으로 홍대를 장악했다. '만남'의 안녕, '헤어짐'의 안녕, 그 두가지를 다 표현하는 음악을 하고자 밴드명을 '안녕바다'로 정했다. 여기서 바다는 마르지 않는 샘물같이 깊고 풍부한, 때로는 폭풍우 같은 격정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을 표현한다고 한다. 최근 1박2일을 통해 '별빛이 내린다'가 다시 주목 받은 바 있다. "누나들이 격하게 아껴주마" / 영미권 팝의 블링블링한 매력 [Glen Check(글렌체크)]- 갓 스물을 넘긴 두 소년의 천재적인 일렉트로-팝튠의 향연, 글렌체크. 유년기 시절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등을 오가며 음악적 자양분을 쌓아온 김준원(보컬, 기타)과 강혁준(프로그래밍, 신서사이저)이 한국에 돌아와 결성한 밴드로 2011년 5월 EP앨범 [DISCO ELEVATOR] 아이튠즈 동시발매와 함께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1(GPS 2011)’의 영광스러운 100번째 팀으로 합류, 동시에 6번 트랙 ‘Metro (acoustic)’은 GPS 2011의 캠페인 송으로 낙점되어 정식 앨범 발매 전부터 (특히나 이모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