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블루스 30th Anniversary Album (新村Blues 30th Anniversary Album)
- 流派:Rock 摇滚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6-05-25
- 类型:录音室专辑
- 歌曲
- 时长
Disc1
Disc2
简介
Since 1986~ 신촌블루스 30th Anniversary Album & Concert 한국블루스를 대표하는 두 거장 엄인호와 이정선이 주도하고 한영애와 김현식이 가세하여 1986년에 결성된 신촌블루스는 한영애, 이광조, 박인수, 故김현식, 정서용, 이은미, 정경화, 강허달림 등 출중한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활동하며 스타탄생을 이어갔던 한국블루스음악 최고의 산실이었으며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그들의 명성과 명곡들은 우리 곁에 고귀하게 자리하고 있다. 신촌블루스는 분명, 80년대 중반이후 우리 대중음악사와 청년문화의 한 페이지를 진지하게 장식하였고 한국블루스를 토착화시켰으며 밴드음악의 수준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를 마련한 장본인들이었다. 연륜과 관록의 수장 엄인호가 여전히 건재하며 올해 결성 30주년을 맞게 된 대한민국 블루스밴드의 자존심 신촌블루스! 2014년 “붉은 노을”을 발표하면서 실력파 7인의 뮤지션들로 막강진영을 재구축한 신촌블루스는 두 장의 cd로 엮어진 30주년 기념앨범을 올 4월에 발매하였고 4월29일 마음의 고향 홍대 클럽에서 앨범발매기념 Showcase공연을 시작으로 신촌블루스의 옛 멤버들도 참여하는 30주년기념 대공연 8개 도시 투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30주년 기념앨범 ‘아쉬움’에서 ‘붉은 노을’까지 이번 30주년 기념앨범에는 “골목길, 아쉬움, 건널 수 없는 강, 환상” 등 익히 알려진 대표곡들 외에도 최근에 발표했던 레게풍의 블루스곡 “붉은 노을”과 ‘비의 블루스, 그대 없는 거리, ANGIE“ 등 블루스 대곡(大曲)들까지 신촌블루스의 영원한 수장인 기타지존 엄인호의 편곡을 거쳐 실력파 멤버들의 연주와 보컬이 어우러져 두 장의 cd에 16곡을 수록하였는데 대한민국 100대 명반에 기록된 1집과 2집에 이어 또 하나의 명품명반으로 분명 기록될 것입니다. 세 빛깔 세 명의 막강 보컬리스트 합세 재즈 & 블루스싱어 제니스, “붉은 노을”을 부른 남성보컬 김상우, 파워 넘치는 소울풀한 가창력의 여성보컬 강성희, 신촌블루스의 자랑이자 전통인 막강 보컬리스트의 맥을 이어 활동하는 세 빛깔 세 명의 보컬리스트들이 들려주는 신촌블루스의 주옥같은 레퍼토리들은 오랜만에 제대로 주인을 만난 느낌으로 다가오며 이구동성으로 제2의 전성기와 선배들의 대를 잇는 스타탄생까지도 예고하고 있습니다. [2016 신촌블루스] E,Guitar & vocal 엄인호 / Bass 이정민 / Drums 김준우 Vocal 강성희, 김상우, 제니스 Special Guest , Key board 안정현 [신촌블루스 30th Anniversary Album] SIDE ONE 1.거리에서서 2.골목길(BLUES) 3.붉은노을 4.환상 5.그대 없는 거리 6.건널 수 없는 강 7.마지막 BLUES 8.달빛아래 춤을 SIDE TWO 1.비의 BLUES 2.어둠 그 별빛 3. NINO에서 4. 서로 다른 이유 때문에 5.너의 마음속에 잊혀진 나는 6. ANGIE 7.아쉬움 8.당신이 떠난 뒤에도 [신촌BLUES Album] 1집 - 그대없는 거리 (1988.01.10)2집 - 황혼 (1989.03.01)신촌블루스 라이브 Vol.1 (1989.11.25)3집 - 이별의 종착역 (1990.03)가을여행 OST (1991.02)신촌블루스 라이브 Vol.2 (1991.08.25)4집 - Rainey Day Blues (1992.04.30)5집 - 신촌블루스 Collection - Lights (1997.09)신촌 블루스 베스트 (1999.04.27)신촌블루스 Revival (2014.05.29) 신촌블루스 30th Anniversary Album (2016.4.25)[엄인호 정규앨범]Sing The Blues (1990.3)Sweet Blue Hours (1994.2)10년의 고독(孤獨) (1998.5)Anthology:Rainbow Bridge (2002.09.01)Super Session (엄인호,최이철,주찬권) (201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