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편지에 그대로 남아있는 사랑이라도 지금의 우리에게는 닿지 않는 마음이 되어버릴 수도 있어요. 한 번 전하면 지워지지 않는 편지처럼 영원한 마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Credit] 지금 우리는 (feat. 수빈) Composed by 한성주 Lyrics by 한성주 Arranged by 한성주 Vocal 수빈 Piano 한성주
[지금 우리는]
편지에 그대로 남아있는 사랑이라도
지금의 우리에게는 닿지 않는 마음이 되어버릴 수도 있어요.
한 번 전하면 지워지지 않는 편지처럼
영원한 마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Credit]
지금 우리는 (feat. 수빈)
Composed by 한성주
Lyrics by 한성주
Arranged by 한성주
Vocal 수빈
Piano 한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