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OST 감성보컬 클럽소울(clubsoul)의 '잘해주지마요' 런칭 !! 매회 높은 시청률로 화제를 모으며, 사랑받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성 OST '잘해주지마요'는 감성 보컬 클럽소울 (clubsoul)이 불렀다. 클럽소울은 이전에 KBS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그리운 내 사랑이' KBS 고양이는 있다 OST '사랑한다 말하는건' 등으로 그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차기 OST 퀸의 자리를 넘 보고있다. 팝적인 세련된 피아노 코드에 말하듯이 흘러가는 도입부, 그리고 격정적으로 사랑의 아픔을 노래하는 그녀들의 보컬은 웅장한 스트링 라인과 하나가 되며, 애절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나 한번 들으면 기억될 정도로 대중적인 멜로디라인이 특징이다. 이 곡은 '스틸하트', '제아문준영', '서지안', '미나' '지석진' 등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 배드보스(조재윤)과 3년 연속 국내 최다 OST를 발표하며 폴포츠, 수지 (miss a), '알리' '이수영' 등 실력파 가수들과 작업한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의 세번째 아름다운 콜라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