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发表过专辑[apprivoiser]，数字单曲[社稷公园]，[就像做梦一样]而受到大众好评的Peacock带着最新单曲回归了 지금 전하러 갑니다. 당신에게 건네는 사랑의 고백 피콕 디지털 싱글 [갑니다] 첫 앨범 [apprivoiser (아프리브아제)], 디지털 싱글 [사직공원], [꿈만 같아서]를 발표하고 대중과 평단에 호평을 받으며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들려줬던 피콕이 새로운 디지털 싱글 [갑니다]를 발표한다. 신곡 갑니다는 사랑에 빠진 남자가 짝사랑하는 그녀를 만날 때 마다 고백을 다짐했지만 막상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는 자신에게 오늘은 꼭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 겠다는 다짐을 피콕 만의 감정으로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밝고 따듯한 기타 소리 그리고 맑고 청량한 이미지가 투영한듯한 음색과 고백하러 가는 남자의 설레임을 표현한 인상적인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이다. 그리고 갑니다의 락버전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피콕만의 음악 스타일을 재해석하며 페스티벌에서 느꼈던 다채로운 사운드로 표현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피아노와 일렉 베이스를 기반으로 애잔하고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노래 하는 남성 듀오 피콕은 2015년을 많은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