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최고의 작곡가와 피콕의 만남! 2016년 새로운 프로젝트! 15 & ‘사랑은 미친 짓’, 린 ‘보고싶어…운다’ , 틴탑 ‘가지마’ 그리고 더 원, JK 김동욱 등과 함께 작업한 대중음악 최고의 작곡가 ‘김원’이 피콕과 함께 작업한 세련되고 달콤한 고백송! 피콕 디지털 싱글 [니가 여자로 보여] 보컬과 베이스로 아름다움을 노래했던 피콕이 대한민국 최고의 대중음악 작곡가 와 2016년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역주행의 신화를 쓴 15& (피프티앤드) ‘사랑은 미친 짓’, 린 ‘보고싶어…운다’, 틴탑 ‘가지마’ 등 작업한 대중음악 작곡가 김원은 우연히 유튜브에서 피콕의 라이브 및 음원을 감상하고 먼저 피콕에게 작업을 의뢰, 대중적인 느낌에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고백송 [니가 여자로 보여]가 탄생했다. 어쿠스틱한 사운드의 달콤한 기타 팝 곡인 [니가 여자로 보여]는 ‘피콕’의 여리고 순수한 감성적 느낌이 살아있는 트랙으로 그저 아는 오빠 동생 혹은 친구로 지내던 상대를 짝사랑하다 드디어 고백하길 결심, 그 설레고 떨리는 마음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화체로 표현했으며 세련되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풋풋하고 설레는 느낌을 들려준다. 어쿠스틱 기타 스트로크와 베이스 라인은 조화를 이루면서 리드미컬해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니가 여자로 보여’ 후렴구가 인상적인 노래다. 피아노와 일렉 베이스를 기반으로 애잔하고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노래 하는 남성 듀오 피콕은 2016년을 정규 앨범 발매 및 보다 많은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