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드라마틱한 싱어송라이터 ‘조이안’, 그 시작 [장미의 어린 왕자] 살다 보면 사랑하는 것들을 떠나보내야 할 때가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이미 충분히 길들여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꼭 떠나고 나면 그제야 내 곁을 지켜주던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는 실수를 반복한다. 드라마틱한 가창력과 작곡 실력을 갖춘 신인 싱어송라이터 ‘조이안’이 싱글 [장미의 어린 왕자]를 통해 데뷔했다. 생텍쥐페리의 유명한 소설 ‘어린 왕자’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이 곡은 어린 왕자를 지구로 떠나보내는 장미의 시선을 통해 굉장히 독특한 비유법으로 이별의 애절한 감성을 풀어내고 있다. 최근 음반 기획사 ‘마들렌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은 조이안은 올해 중순쯤 정규 1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이미 작곡과 가창에 있어서 다른 아티스트와는 구별되는 자신만의 확고한 색깔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로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