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우리가 기억하게 될 싱어송라이터 조이안의 [적어도] 조이안 음악의 매력은 특유의 드라마틱함에 있다. 다이내믹한 곡의 흐름과 개성 있는 창법 거기에 문학적인 가사까지. 그의 데뷔곡 [장미의 어린 왕자]에 이어 두 번째 곡 [적어도]에도 그러한 특징은 여실히 드러난다. 전작이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에 모티브를 두었다면 이번 신곡은 이별 후의 아픔과 후회를 절절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의 깨끗한 보이스에 담긴 파워풀한 성량이 많은 이들의 마음에 호소력 있게 다가가는 곡. 조이안은 이제 본격적인 1집 정규앨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무대에서 정식으로 팬을 만나게 될 그의 모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