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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TO1 2ND MINI ALBUM [RE:ALIZE] 把TO1进化后的面貌呈现出来的专辑《RE:ALIZE》,内心的正反合,寻找全新的自我,在难以接受的现实中,唤醒内心的另一个我,并激烈地战斗下去! 宣告 TO1全新开始的RE:BORN系列的第二张专辑《RE:ALIZE》将于11月4日正式发售。作为第一张迷你专辑《RE:BORN》的延长线,《RE:ALIZE》讲述了10名少年在重生后,他们内心中的两个存在——「善与恶」的故事。 TO1将面对着恐惧和内心的另一个自我时,毫不回避,努力抗衡后成长的样子比喻为粗劣的善与美丽的恶。 由REAL和LIE两种概念种构成的这张专辑,包含了TO1独有的成长信息「比起诱惑我的美丽,我们粗犷的样子更像我们真实的样子」。 TO1通过这次专辑,展现出要忘记过去艰难的日子,向着汹涌的世界再次勇往直前的决心,同时诉说出只属于TO1的独有成长故事。 01 Realize (Intro.) TO1의 진화된 정체성을 알리는 “Realize (Intro.)”는 트렌디한 비트위에 소울풀한 멜로디가 더해진 R&B 힙합 장르의 앨범 오프닝 곡으로, 강렬한 랩핑이 매력적인 보컬과 드라마틱하게 어우러지며 파워풀한 챈트로 절정을 구현하고 있다.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속에서 환상을 깨부수는 TO1만의 깨달음의 미학을 담아내며 멤버들의 또다른 도전의 서막을 알린다. 02 No More X *Title 강렬한 808 힙합 비트와 다이내믹한 신스라인이 결합된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반복되는 에너제틱한 훅과 탑라인의 결합으로 강한 중독성을 내재한 훅킹성을 강조한 타이틀곡이다. 점점 비스트의 존재가 되어가는 운명이 ‘미지수X’ 임을 깨달은(Realize) TO1의 치열한 싸움을 그리는 범세계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며, 테마 워딩을 킬링파트로 메이킹하여 엠블럼화 시키며 글로벌적인 음악적 방향성을 보여준다. 03 GOLDEN ‘GOLDEN’은 데뷔앨범 타이틀곡 ‘Son of Beast’의 연장선을 그리는 힙합리듬 베이스의 팝 댄스 장르 곡으로,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풀어낸 메인 스트링 사운드가 청량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귀를 사로잡으며 메 인이 되는 베이스라인이 함께 레이어되어 기존의 아이돌 댄스 곡들과 확실히 차별화된 느낌을 구현한다. 환상에 가려 보이지 않던 ‘Goal’과 결국에 빛날 ‘Gold’를 대비시킨 스토리의 가사로 TO1의 의지를 담았다. 04 Prayer ‘Prayer’는 서정적이고 캐치한 기타 리프로 시작하여 점차 고조되는 편곡이 인상적인 Contemporary 힙합 장르의 곡으로, 남성미가 돋보이는 랩핑과 코러스 파트의 퓨쳐 하우스 편곡이 어우러져 TO1만의 성숙하고 무게감 있는 청량함을 유니크하게 담아냈다. 팬들의 사랑과 본인의 자아를 찾기 위해 달려가는 비장한 마음을 ‘Prayer’라는 키워드로 승화시키며 직설적인 노랫말로 표현하고 있다. 05 In My Light 'In My Light'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신디사이저와 일렉기타 사운드가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디움 템포의 팝 장르의 곡으로, 따듯하면서도 에너제틱한 색채의 사운드가 돋보이며 어둠 속에서도 서로의 빛만 있다면 어떤 거친 세상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TO1과 팬들과의 사랑과 결속력, 그리고 서로의 의미를 깨닫고 있음을 강조한 곡이다. 06 신기루 (Mirage) '신기루'는 따뜻한 어쿠스틱 피아노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조화롭게 돋보이는 미디움 발라드 곡으로, 후반부의 보사노바 리듬패턴으로의 베리에이션 되는 구간이 인상적이며, TO1의 팬들을 ‘사막의 나비’로 비유하며 소중하고 신비로운 존재인 ‘신기루’라는 테마로 표현한 회화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인 새로운 컨셉으로 접근한 아름다운 팬송이다. 07 No More X (English Ver.) 타이틀곡의 영어버전 곡 08 Infinite City (Groundbreak Ver.) (CD Only) 'Infinite City (Groundbreak Ver.)'는 1년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살아있는 도시이자 전세계인이 K-콘텐츠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CJ 라이브시티'의 착공을 알리는 첫 번째 테마 곡으로 청량한 하우스 리듬의 도입부와 후렴구의 폭발력 있는 리드악기가 TO1의 다채로운 보컬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뜨거운 에너지가 넘치는 공연장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연상케 하는 곡이다. '여긴 매일이 축제야,' '도시의 불을 밝혀 우주를 넘어선 세계' 등의 가사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메타버스로 동시 구현되는 CJ 라이브시티가 무한의 도시(Infinite City)로 성장하여 전세계 한류팬의 성지가 되고자하는 희망의 메세지 또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