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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TO1(티오원) 4TH MINI ALBUM 〈UP2U〉 I'mma make this 분위기는 내 거! Why not?? UP2U!! 随着向这个世界提出'WHY NOT??的疑问,TO1(TOO ONE)通过第四张迷你专辑《UP2U》给出了"It's all UP2U(一切取决于你)"的明确答案。 沉闷闷的气氛,被束缚住的视线,还有不随意的爱情。 能够改变这一切,实际上取决于听这张专辑的“你”的意志,堂堂正正愉快地传达着这样的信息。 特别是这次专辑中第一首曲目《Troublemaker》和主打歌《얼음땡》,涵盖故事的两种版本,与上次《WHY NOT??》在平凡的日常生活也愉快地演绎淘气鬼TO1的样子不同, 可以感受到不同的魅力。 1. Troublemaker Lyrics by Kevin_D(D_answer), 1000(D_answer) Composed by Kevin_D(D_answer), Helixx, 1000(D_answer) Arranged by Kevin_D(D_answer), Helixx 〈UP2U〉의 인트로곡으로, 엄숙한 분위기를 망가트리는 9명의 트러블메이커들의 익살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표현한 재치있는 가사가 이번 앨범의 컨셉을 고스란히 잘 보여준다. 힙합 기반의 댄스곡으로, 강렬한 일렉기타 사운드가 90년대 올드스쿨을 연상시키며 파워풀한 코러스 파트의 떼창과 멤버들의 거친 랩이 돋보인다. 2. 얼음 땡 *Title Lyrics by Kevin_D(D_answer) Composed by Kevin_D(D_answer), Rayker Dane(D_answer), LUZY(D_answer) Arranged by Kevin_D(D_answer), LUZY(D_answer), Rayker Dane(D_answer), 신수윤 ‘날 깨워 줄 사람은 너밖에 없다’는 고백을 ‘얼음 땡’ 놀이에 비유한 곡으로, 아무리 아닌 척하고 허세 부려도 결국 그녀만 보면 얼어버리는, 알고 보면 순수한 악동들의 장난기 가득한 러브 스토리를 담았다. 락 펑크 기반의 신나는 리듬감과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곡으로, 훅킹한 멜로디와 키치한 비주얼 모티브가 확실하게 어우러지는 유쾌한 사랑 노래이다. 3. Rude Boi Lyrics by MosPick, Young Chance, Kyler Niko, J.YOU(TO1) Composed by MosPick, Young Chance, Kyler Niko Arranged by MosPick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허세 가득한 “Rude Boy”가 좋아하는 소녀에겐 “Good Boy”가 되겠다는 귀여운 고백을 담은 노래로, 펑키한 기타 리프와 드럼 사운드가 만나 파워풀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는 흥겨운 팝 장르의 댄스곡이다. ‘얼음 땡’에서는 그녀만 보면 얼어버리던 순수한 악동이 이제는 그녀 앞으로 다가가 “지금 당장 내 손 잡고 나랑 같이 가자”고 직진 고백을 하는 두 곡의 연결된 스토리가 감상 포인트. 특히, 멤버 ‘J.YOU’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개성 넘치고 자유분방한 메시지를 담아 곡의 분위기를 한층 신나게 만든다. 4. Retro !ove Lyrics by 찬(TO1) Composed by 찬(TO1), $ÜN (썬), 배민수 Arranged by 찬(TO1), $ÜN (썬), 배민수 ‘Retro !ove’는 TO1 멤버 ‘찬’의 첫 프로듀싱 곡으로, “운명처럼 다시 만난 첫사랑과 처음 만났던 그때로 돌아가 천천히 타오르는 사랑을 하고 싶다.”라는 낭만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얼음 땡’의 프리퀄 스토리를 담은 곡으로, 첫사랑에게 선물했던 펜던트로 운명처럼 그녀를 알아보고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된 스토리를 ‘얼음 땡’ 뮤직 비디오에서 찾아 보는 것도 재미있는 감상 포인트.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와 무그 베이스의 그루비한 트랙이 돋보이는 8090감성의 뉴 잭 스윙 곡으로 TO1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챈팅과 소울풀한 보컬을 통해 ‘뉴트로’ 장르로 재해석되었다. 5. Fill In Lyrics by 첼비(HLB) Composed by 이민영(1by1), 첼비(HLB), Yeul(1by1) Arranged by 이민영(1by1), Yeul(1by1) ‘Fill In’은 서로의 마음을 맞춰가는 순간을 합주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경쾌한 피아노 사운드를 중심으로 TO1 멤버들의 하모니와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TO1표 청량 이지리스닝 팝 트랙이다. 앨범 곡 중 가장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경쾌한 트랙으로 멤버들 각자의 다채롭고 성숙한 보컬의 매력을 담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