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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韩国原声带专辑介绍:剧名:Wonderful Radio / 美妙的收音机 / 원더풀라디오 类型:剧情 主演:李正镇、李敏贞、李光洙 内容简介 电影《Wonderful Radio》的制作报告会在梨花女高100周年纪念馆中举行了。《Wonderful Radio》讲述了围绕以前的“国民精灵”女DJ和即将停播的电台节目《Wonderful Radio》展开的一系列广播界的故事,是一部演艺界写实电影。 电影讲述的是偶像组合出身的广播DJ“珍儿”(李敏贞 饰)性格十分龟毛,在与充满魅力的节目制作人“李载益”(李正镇 饰)相识之后,在打造一档名为“完美广播”的节目的过程中发生的有趣故事。 在电影中,原是人气偶像团体组合队长的“珍儿”担任了一档广播节目的主持人,没想到收听率却一路下滑,为了挽救低迷的收听率,她与金牌节目制作人“李载益”组成了全新搭档。在新节目中每天讲述发生在听众身上的精彩故事和各种电视剧一般的经历,在这一过程中“珍儿”的生活也出现了奇迹般的变化。 영화 [원더풀 라디오]의 뮤직 슈퍼바이저 이승환이 작사 작곡한 ‘참 쓰다’는 미디움 템포의 어쿠스틱 모던락 곡이다. 이별한 뒤의 쓰라린 기억과 그리움, 쓸쓸함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눌러 담은 가사와 맑은 목소리로 사랑의 기억을 덤덤하게 불러낸 [원더풀 라디오]의 주인공 이민정의 감성적이 보컬이 돋보인다. 그루비한 리듬과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멜로디를 가지고 있는 ‘참쓰다’는 이승환이 30여분만에 써 내려간 곡으로 대중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공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드럼-강수호, 베이스-최훈, 스트링 편곡-조이진 등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과 이승환밴드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사운드에 놀라운 집착을 보여온 이승환은 홀로 일본으로 건너가 세계적인 마스터링 스튜디오인 버니그런드먼 스튜디오에서 최종 작업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