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멈춰버린 시간 속, 내게 남겨진 너의 기억을 덜어보려 애쓰다 쓰여진 네 마지막 노래.” 싱어송라이터 ‘필교’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마지막 노래] 헤어짐의 과정은 어렵다. 더욱이 상대를 사랑했다면 그럴 것이다. 마음이 아팠던 어느 날, 슬픔을 덜어보려 글을 써 내려갔다. 그 글은 어느새 노랫말이 되어있었다. 무엇보다 솔직한 마음만을 담아보고 싶었다. 밤과 새벽 사이, 새벽과 아침 사이에 멈춰 있는 모든 이들에게. [Credit] 작곡 필교 작사 필교 편곡 김한솔, 필교 Produced and arranged by 김한솔, 필교 Composed and Written by 필교 Recorded and Mixed by 김한솔 Bass, Strings 김한솔 Piano Leviparty Photograph by 옥승미 Stylist 이승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