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달콤한 캐롤 신곡 <크리스마스가 지나도(with.음파)> 12월의 크리스마스는 언제나 아름답다. 각종 라디오나 쇼핑센터앞에서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의 차가워진 손을 잡고 온기를 느끼며 다정함을 나눌수 있는 최고의 날이라고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회색빛깔 사회속에서 한줌의 빛. 하나의 색깔이 있는 크리스마스엔 모두가 하나같이 설레인다. 어린아이부터 노인들까지.. 이런 화려한 크리스마스에 가수 희수킹이 전하는 캐롤송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감성 그루브랩퍼 희수킹은 <약한척하지마>를 시작으로 <도시탈출><그XXX><셔플댄스><오래오래>등 자신의 음악색깔이 뚜렷하여 나날이 그 매니아층을 형성하고있고 이에 상승하는 인지도는 이내 희수킹의 음악방향을 만들어주었다. 강한 래퍼의 이미지가 아닌 부드럽고 감성적이며 대중들에게 친화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스타일로 매번 발표할 때마다 희수킹의 이미지는 감성을 자극하는 래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팔색조매력녀 홍대여신 음파의 지원사격으로 메인 멜로디의 느낌은 더할나위없이 매력적이며 달콤하다. 천재 작편곡가라고 칭송받는 작곡가 시오는 이번앨범의 느낌이 본래 추구하던 클럽음악색깔이 아닌 달콤한 캐롤송이라 색다르긴했지만 그 달콤함에 많은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기에 행복하다 전했다. 소속사 콩나물엔터테인먼트에서 뮤직트레이닝을통해 데뷔한 희수킹과 음파는 달콤한 캐롤송으로 또 한번의 감동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