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가을 10월 신곡 , 감성 그루브 래퍼 ‘희수킹’ 날 떠나버린 두꺼우면서도 결코 무겁지 않은, 잔잔하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감성 래퍼 ‘희수킹’은 목소리에 혼을 담아 , 비트에 기를담아 노래한다. 박자를 쪼개는 만큼 전달력은 최상으로 치닫는다. 빠르게 변하는 사회속에서 한 사람만을 사랑했던 감성은 누구나 공감할것이다. 하지만 이별통보로 무너진 상처를 꿰맨 흔적 또한 누구나 같을 것이다. 이런 공통된 경험담을 19금 버전으로 만들어 지나친 욕설과 함께 내뱉는다. 하지만 저속해보이지 않게 진지함이 묻어나며 욕설속엔 진심이 묻어나기에 가슴 찡한 감동이 묻어난다. 어떻게 우리사랑이 이토록 변질되었을까? 자켓디자인에서 보이듯, 구겨진 종이에 써내려간 희수킹의 감성이 손끝으로 내려간 랩 가사처럼 주옥 같은 시를 표현한다. 이처럼 감성 그루브 래퍼 ‘희수킹’은 를 시작으로 를 연이어 발표하며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음악인의 도시 홍대앞 클럽마다 순회공연을 하며 최근 ‘래퍼스나잇’의 고정멤버로도 맹활약중이다. 또한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한 ‘빼어날수’의 편곡으로 희수킹 실력을 뒷바침하는데 일조했기에 는 더욱 빛이난다. 소속사 콩나물엔터테인먼트에서 뮤직트레이닝 결과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는 감성 그루브래퍼 희수킹. 2012년 가을. 희수킹의 감성적인 멜로디 선율이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