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네 (没有)

없네 (没有)

  • 流派:Alternative 另类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5-11-10
  • 类型:Single

简介

2015년 11월 "조인" 의 6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없네" 한층 성숙해진 목소리와 음악적인 색깔로 다가온 "조인"의 이번 6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없네"는 그 동안 "조인"의 음악에서 느끼지 못하였던 그들의 슬픈 감정과 함께 "조인" 특유의 색깔이 담긴 발라드 곡으로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였다. 남성듀엣 보컬인 "조인"은 그 동안 "조인"의 앨범과는 달리 멤버 임인규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멤버 조웅희의 매력적이고 특이한 목소리를 각자의 개성을 조금은 내려놓고 두 사람의 호흡을 한곳에 모아 감정을 이어나가는 것에 집중하여 작업 하였다고 했다. 조인 : 호흡을 한곳에 두고 조심조심 섬세하게 보컬 작업을 진행했다. 그 동안은 보컬의 느낌을 각자의 개성과 각자의 색깔로, 각자의 감정으로 우리 음악을 두 명의 목소리로 표현 하였었다. 하지만,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없네" 는 두 명의 보컬을 하나의 감정과 호흡으로 집중시켰고, 한 사람이 된 것처럼 표현했다. 처음 발매하는 발라드의 느낌을 가진 곡이기 때문에 하나 하 나 신경이 많이 쓰일 수 밖에 없었다. 가사를 보아도 그 동안 "조인"의 노래에서 볼 수 없는 직관적이고 서정적인, 슬픔을 억누르는 듯한 절제된 감정선을 잘 나타내어 표현하고 있다. 시적인 느낌이 많이 있는데, 노래의 가사 말이 전부 1인칭 시점으로 표현되어 있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조인 : 그 동안 작사했던 우리의 노래들은 타인의 입장을 많이 신경 쓰고 여러 가지 시선과 방향으로 표현했었다. 솔직히 말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자신의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없네" 라고 느낄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어떨까 생각 해보았다. 가사의 이야기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감정에 최대한 충실해야 했고, 슬픔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선 다른 누구 하나 신경을 쓸 수가 없었다. 또, 음악적으로도 특이한 점은 포크적인 스타일의 음악만을 발매해오던 그 동안 "조인"의 음악과는 다르게 어쿠스틱 기타 와 오케스트라의 조합으로 음악을 꽉꽉 채워 담아내었다. "조인"은 그 동안 포크적인 스타일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시도하였었는데, 이번에는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와 음악적인 색깔로 음악을 완성시켰다. 필자는 이번 "조인"의 앨범 자켓 사진만 보아도 무엇인가 새로운 분위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별한 것은 편곡에 참여한 새로운 사람이 있는데, 바로 음악프로듀서 이자 작곡가인 sem park 이다. "조인"과 sem park 은 평소에도 음악적으로, 인간적으로 교류가 많았는데, sem park 은 이번 "조인" 의 6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에 편곡으로 참여하였다. sem park 과 "조인"의 음악적인 시너지는 의심 할 수 있는 여지조차 주지 않았다. 서로의 에너지를 "조인"의 음악에 집중시켜 어쿠스틱 기타와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시켰다.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인 색깔과 많은 활동들을 보여줄 sem park과 "조인"에게 많은 기대를 해본다. CREDIT Songwriting 임창규, 임인규, 조웅희 Arrangement 임창규, 임인규, 조웅희, sem park Piano 임인규 Guitar 조웅희 Percussion 임인규 Keyboard 임인규 Vocal 임인규, 조웅희 Chorus 임인규, 조웅희, 임창규 Producer 임창규 Audio Record 임창규 @ L's Studio Audio Mixing 임창규 @ L's Studio Audio Mastering 임창규 @ L's Studio Music Producer 임창규 Album Jacket Design 이지환 Distributed by Universa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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