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근이 오랜만에 전하는 위로 '귓속말' '항상 밝고 예쁜 웃음 짓지만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울음섞인 목소리를 나 자신에게만 속삭이고 있다면 이 음악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Credit] Piano : 임수혁 Drum : 은주현 Chorus : 조영배 Photo Editor : 안하윤 (@or_nrnr) photographer 송수연 (@entete93)
송현근이 오랜만에 전하는 위로 '귓속말'
'항상 밝고 예쁜 웃음 짓지만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울음섞인 목소리를 나 자신에게만 속삭이고 있다면 이 음악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Credit]
Piano : 임수혁
Drum : 은주현
Chorus : 조영배
Photo Editor : 안하윤 (@or_nrnr)
photographer 송수연 (@entete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