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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송현근' [저 별] ● 찬 바람이 시작되는 10월의 어느 날 공개되는 송현근의 디지털 싱글 앨범 '저 별' "끝" 이라는 곡으로 시작하여 "좋은사람" 등 여러 앨범으로 활동에 시동을 건 '송현근'이 오는 10월 17일 (수) 정오 (낮 12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저 별"의 음원을 발표한다. 지난 7월 발표한 싱글 앨범 [좋은사람] 이후 3달만의 싱글 앨범인 만큼 더욱 풍부해진 감성과 한층 깊어진 음악성이 대중들의 감성을 건드린다. ● 슬픈 감성과 그리움이 짙어진 "저 별" 상처받고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줄 송현근만의 호소력 짙고 슬프면서도 풍부한 음색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마치 감성적인 영화를 보는 착각이 느껴지는 곡이다. "저 별"은 작곡가 '태하'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송현근'의 풍부한 감성을 더 이끌어 냈다. '태하'와 '송현근'이 호흡을 맞추는 첫 번째 곡이다. 앞으로 이 두 사람의 호흡이 더욱 기대되는 곡이다. "저 별"은 '그리움과 이별 그리고 후회' 라는 감성을 바탕으로 슬픔과 그리움이 묻어나는 가사와 멜로디로 대중들의 감성을 건들일 곡이다. '송현근' 특유의 시적인 가사 또 한 "저 별"의 특징이다. 꿈만 쫓던 사람이 내 앞의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을 놓친 그리움의 가사가 내용이다. 듣는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게 이 노래가 가진 장점이다. '송현근'의 첫 번째 앨범 [끝]은 인생의 고단함을 담은 위로의 노래, [저 별]은 사랑과 이별의 노래. '송현근'은 인생, 사랑, 이별 등 모든 감성을 다룰 수 있는, 또 모든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는 그런 보컬리스트이다. [Credit] Produced by 송현근, 태하 Composed by 송현근 Lyrics by 송현근 String Arranged by 태하 Guitar by 권처원 Bass by 강동현 Mixed by Jon S Kim Mastered by Jon S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