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그랬지 (My Life) (我们曾经那样)

우린 그랬지 (My Life) (我们曾经那样)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24-12-16
  • 唱片公司:Cooking Music
  • 类型:Single

简介

레전드 보컬리스트 ‘김승미’ 의 귀환 '우린 그랬지' [서울패밀리]의 ‘김승미’ 가 아닌 솔로 보컬리스트 ‘김승미’ 의 감성과 보컬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명품 발라드 '우린 그랬지' 80년대 그룹 [서울패밀리]로 '이제는', '내일이 찾아와도' 와 같은 메가 히트곡을 발표하며 톱스타의 활동을 이어온 ‘김승미’ 가 데뷔 곡인 '눈물이 나도록' 의 뒤를 잇는 발라드 곡 '우린 그랬지'로 돌아왔다. '우린 그랬지' 는 인생의 황혼 무렵에 접어든 자기 자신,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이만하면 잘 살았지? 그래, 이만하면 잘 살았어!" 라며 위로하고 토닥이는 노랫말의 발라드 곡이다. 젊은 시절 넘어지고, 다치고 다시 일어서며 치열하게, 때로는 작은 일에 행복해하며 울고 웃으면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너무나 짧았던 젊은 시절을 보낸 우리들... 인생의 황혼 무렵에 접어든 이 시대의 진정한 주인공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 '우린 그랬지' '우린 그랬지' 는 곡 초반에는 피아노와 ‘김승미’ 의 보이스로만 서정적으로 시작하여 곡의 후렴 구간부터는 웅장한 팀파니 사운드와 함께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져 드라마틱한 곡의 진행을 들려준다. 그 화려한 연주 위에서 "잘 살았다. 우리 이만하면" 이라고 노래하는 ‘김승미’ 의 보컬은 한시도 귀를 뗄 수 없게 만든다. 또한 이 곡의 백미는 곡의 가장 마지막에서 아무런 반주도 없이 아무런 효과와 보정도 거치지 않은 ‘김승미’ 날것의 목소리로 전해주는 "가끔, 사는 게 힘에 벅차 서로 끌어안고서 토닥였지.." 바로 이 대목이다. 이 라스트 구간은 듣는 이로 하여금 온몸에 소름이 돋게 만드는 메시지가 아닐 수 없다. 이 대목을 진정으로 느끼고 싶은 청취자들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볼륨을 높이고 들어 보길 추천한다. 이제 ‘김승미’ 의 발라드 ‘우린 그랬지’, 그녀의 목소리에 빠져보자. [Credit] Executive Producer 김승미 Music Producer 대치동딴따라 Lyrics By 대치동딴따라 Composed By 대치동딴따라 Arranged By 대치동딴따라 Drum By 디스톤 (D's.Tone) Bass By 김진환 (Redeye) Electric Guitar By 노경환 Acoustic Guitar By 노경환 Piano By 최준화 String By 최준화 Strings Arranged By 최준화 Percussion By 디스톤(D's.Tone) Midi Programming By 대치동딴따라 Mixed By 김찬영 Mastered By 김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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