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준专辑介绍：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버린 저 눈들처럼..\r 의미없는 발자국만 눈 길위에 남기며 오늘 하루도 그리움 속에 방황하다. \r 유재준의 새로운 싱글 앨범 [눈길 걸으며] \r 가슴 아픈 회상속에서 그려보는 지난 사랑에 대한 기억이 담겨있는 이번 싱글 앨범 [눈길 걸으며]에는 타이틀 곡 [눈길 걸으며]와 [하얀 세상 그리고 너] 2곡이 수록되어있다. \r 때론 따스하게 때론 가슴 아프게 선율을 이어가며 유재준은 지난 사랑에 아픔에 대해 회상하고 있다. 타이틀 곡 [눈길 걸으며]와 두 번째 트랙 [하얀 세상 그리고 너]에는 슬픔과 상실에 대한 고통이 담겨있다. 유재준은 다양한 선율 전개로 감정선을 넘나들며 상실의 시간들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