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SSOM

BLOSSOM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09-09-17
  • 唱片公司:奇大音乐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일본데뷔앨범 'Arigato'발매하는 싱어송라이터 허민 지난해 후쿠오카 단독 콘서트까지 펼쳤던 실력파, 일본데뷔앨범까지 발매 지난해 일본 도쿄 부근에서 여러 라이브무대에 서왔고, 지난 10월에는 후쿠오카에서 단독콘서트와 아시아태평양페스티벌에도 참여했던 실력파 여성 싱어송라이터 허민. 그가 오는 8월 1일 일본데뷔앨범 'Arigato'의 발매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대의 섬세한 감수성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와 꾸미지 않은 투명한 가성. 허민이 일본어로 전하는 감사의 마음, 'Arigato'. 지친 현대인의 마음에 호소하는 가사는 밝은 멜로디를 수반하고 지금까지 없었던 빛을 발사한다." 일본데뷔앨범 'Arigato'에는 그동안 발표한 정규앨범 1,2집 곡 중 선정된 곡들과 현재 레코딩 작업 중에 있는 3집 신곡들을 일본어로 부른 허민 만의 곡들이 수록되어있다. 허민의 음악은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하고 청아해지는 느낌이다. 사랑도 폭풍우가 지나가는 것처럼 빠져들었던 20대 초반에 만든 곡들은 아프고 처절하기도 하지만, 이제는 애니메이션에 어울릴 정도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곡들이 주를 이룬다. 허민은 팬들로부터 '인디계의 전지현'이라는 별명을 얻은, 소리없이 묵묵히 뮤지션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늘 작은 계기들이 삶의 변화를 가져왔다"는 그의 말처럼 허민은 2007년 일본여행을 하면서 '일본과 관련된 일을 하고싶다'고 생각해온 것이 일본데뷔앨범을 만드는 인연으로까지 연결시켰다. 지금을 '내 젊음의 마지막 찬스'라고 여길 만큼 20대의 마지막인 스물아홉을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허민. 일본데뷔앨범을 앞두고 정규앨범 3집 준비까지 강행중이지만 그는 '아주 작은 일도 열심히, 조금씩 쌓여가는 느낌을 중시 여긴다'는 신조를 오늘도 열심히 실천해나가고 있다. HERMIN(허민)이 걸어온 길 1981년 9월 11일 태생. 음악을 좋아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유년시절부터 올드 팝스나 클래식, 재즈를 들으면서 자란다. 피아노도 그 무렵부터 시작, 7세에 최초의 자작곡 '우리집 시계'를 완성시킨다. 중학생때에 '전람회'의 음악에 빠져, 싱어송라이터에의 동경이 싹트기 시작한다. 그 후,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노래하고 곡을 쓰는 것이 유일한 취미가 된다. 고교생때, 수학 여행으로 남 앞에서 노래하는 첫 무대를 밟는다. 이것을 계기로 밴드를 결성. 대학은 서울예술대학에 진학해, 재즈피아노를 전공. 동창생과 함께, 밴드 'Vanilla Shake'를 결성. 홍대앞 라이브클럽에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그리고 2003년, 싱어송라이터의 등용문으로 알려져있는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데뷔에의 기회를 잡는다. 그 후, 라이브 활동을 중심으로 2006년 1집, 'VanillaShake'로 솔로데뷔. 2007년에는 2집 '피아노로 그린 일기'를 발표. 현재 8월27일 3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更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