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단 말이야 (就是那样啊)

그랬단 말이야 (就是那样啊)

  • 流派:R&B 节奏布鲁斯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08-06-26
  • 唱片公司:GENIE MUSIC
  • 类型:EP

简介

蔚蓝色的背景,有点心不在焉的眼神,像是在向我们诉说着心事,不知道是不是这张唱片的制作人想要表达的涵义呢;整张唱片以叙事的风格为主,感觉听起来像是正在看一部非常精彩的电影一样,《就是那样的》是一首稍微摇摆一点歌曲,感觉像进入了酒吧一样,有点醉的感觉,《그랬단 말이야》比较赋有节奏感,给唱片过于统一的风格稍微舒缓一下! - 솔직한 목소리, 가요계의 산소 같은 신예 신소희 오랜만에 솔직한 목소리가 등장해 가요계에 밝은 기류를 생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21살의 나이로 서울예술대학에서 실용음악을 전공중인 신예 가수 신소희가 그 주인공. 그녀는 2005년 대한민국 청소년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이미 그 탁월한 보컬 실력을 인정받았다. 신소희의 등장에 가요관계자들은 "목소리가 참 정직해 꺾고 비틀어대는 소리로 넘쳐 나는 현 가요계에 참신한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만능이기보다 오래도록 대중에게 산소 같은 노래를 들려주는 진정한 가수가 되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 -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의 피처링 지원 사격 신소희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의 든든한 지원사격을 받는다. 이승철, 장혜진, 윤도현, 바비킴 부가킹즈, 홍경민, 휘성 등 최고의 실력파 가수들이 신예 신소희를 위해 기꺼이 피처링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하며 신소희를 응원하고 나섰다. 과연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의 피처링과 그들이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주는 활약은 어떨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은 전해성은 신소희와 이들의 만남에 대해 "신인가수와 선배가수들의 완벽한 호흡이 빛났으며 상업성을 뛰어넘어 오래도록 듣고 싶고 소장하고 싶은 가치 있는 음악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 타이틀곡 '그랬단 말이야' (Feat. 이승철, 장혜진, 윤도현, 바비킴 부가킹즈, 홍경민, 휘성) 컨템포러리 성향의 미디엄 소울 곡으로 철없는 꼬마소녀의 사랑을 애잔한 노랫말로 표현하며 경쾌하지만 왠지 모를 슬픔의 이중성을 전해준다. 특히 이곡은 그 이름만으로도 돋보이는 선배가수들의 에들립과 화음 사이를 종횡무진 하며 꾸밈없는 솔직함으로 승부하는 신소희 특유의 창법 또한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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