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2009년 4월 옅은 바람사이로 잔잔한 푸른색 노래가 흐른다. 작년 3월에 "풍경"이란 타이틀로 스포츠조선,파란닷컴 싱글음반부분 아이템 대상을 받으며 온유라는 이름을 알린 그가 더 짙고 더 풍부한 감수성의 목소리로 "가지마요.."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다시한번 대중의 마음을 두드린다. 보드카레인의 리더 주윤하를 필두로 건반과 편곡가인 이요한 프로듀서 거미의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의 작사가 황성진등의 참여로 앨범의 완성도를 더한다. 봄.. 그 끝자락의 그 따뜻한 기운을 온유의 목소리로 느껴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