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그린비'의 네 번째 싱글 [조금 늦은 안녕] 전작에서 감성적 연주로 감동을 선사하였던 '그린비'의 네 번째 싱글. '그린비'만의 색채에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연주가 어우러져 더욱 큰 감동을 선사 할 것이다.
피아니스트 '그린비'의 네 번째 싱글 [조금 늦은 안녕]
전작에서 감성적 연주로 감동을 선사하였던 '그린비'의 네 번째 싱글.
'그린비'만의 색채에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연주가 어우러져 더욱 큰 감동을 선사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