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이번에 출시된 박지현의 ‘밤이나 낮이나’는 R45의 워십리더인 레베카황(Rebecca Hwang)의 ‘밤이나 낮이나’를 음악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밴드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통해서 새로운 느낌과 영감을 주는 곡이다. ‘밤이나 낮이나’는 프레이어룸에서 만들어진 중보적인 마음이 담긴 곡이다. 특별히 이 찬양은 '북한에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 기도하며 예배 중에 지어진 곡이다. 이 찬양은 북한 성도뿐 아니라 , 고통과 고난가운데 있는 모든 성도들을 위로 하고, 우리의 모든 시선을 유일한 소망 되시는 예수님께 향하게 한다. 이번 싱글 앨범은 기존의 잔잔한 기타 사운드를 탈피하여 일렉트로닉한 사운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가고 여성 인도자가 아닌 남성 인도자가 찬양하기 쉬운 키로 전조하여 좀 더 다이나믹한 사운드와 깊은 워십곡으로서의 표현을 시도하였다. 신스 FX계열 소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고 레트로 음악의 느낌을 살리는 사운드가 가미되었다. 원곡의 잔잔한 찬양에서 강한 선포적인 찬양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편곡되었다. YG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십자가 그 사랑이’라는 곡으로 유명한 CCM가수 하니가 보컬로 참여하여 풍성하고 힘있는 보컬 사운드를 만들었으며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독창적인 사운드를 위해 트랜디하고 진보한 사운드로 각광받고 있는 최요한 프로듀서가 편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하였다. 그 외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세션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이고 기존 곡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전혀 다른 사운드의 노래와 음악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