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用悲哀的声音歌唱悲伤的等待,霓人的第四张单曲《就连我的名字也》 슬픈 목소리로 부르는 슬픈 기다림, 예인의 새 싱글 “나의 이름 조차” 미디엄 발라드의 대표 여가수, 예인이 새 싱글 ‘나의 이름 조차’로 돌아왔다. 이별을 직감하고서 느낀 마음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이 곡은 예인의 애잔한 보이스와 기타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더욱 슬프게 다가온다. 이번 싱글은 예인이 직접 작사를 맡아 더욱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미디엄 발라드의 대표 여가수로 거듭나고 있는 예인의 매력을 이번 싱글에서도 확인해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