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대기업 입사 및 현 광고회사 대리직원의 유쾌한 부업현장, '현기대리 부업활동' 대기업 광고회사에 입사하여 기획파트에 근무하고 있는 이현기 대리. 입사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자작곡 만들기 취미를 회사생활과 병행하여 신문지면에 이색취미를 가진 직장인으로 단독 인터뷰가 소개되기도. 만든 곡을 단순히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것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음원활동을 시작하고자 맛점송으로 그 풋풋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가볍게 건네는 점심시간의 인사말 같은 노래, '맛점송' 어느새 우리에게 흔한 인사말이 된 '맛점!, 맛점하세요!' 이 맛점송에는 고단한 하루의 오아시스 같은 점심시간이 진정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어쿠스틱 기타 중심의 가벼운 곡 구성과 함께 페퍼톤스의 객원보컬로도 활동했던 김현민의 목소리가 싱그러움을 더한다. 현기대리 부업활동의 첫 공식 음원으로 이 맛점송을 선택한 데에는 곡 제작자 본인과 같은 직장인들을 포함 모든 이들의 일상 속에서 가깝게 듣고 불려지길 바라는 마음이 숨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