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빨간의자(红色椅子) - 불면증(失眠症) "你的一天会怎么样? 你也会想我吗? 勉强入睡后再次睁开眼睛的时候,你已不在...’ 分手后,相信每个人都有过这样的经历。 不知不觉地过了一天,到了晚上再次重复的想念, 思索着他的一天会是怎样的呢?无数地思绪翻来覆去使人睡不着觉,整夜都没合过眼。 似乎早已习惯的一切都停止了,什么也做不了的那时候。。 [失眠症]这首歌,描述了离别后的瞬间,所有事情都自然而然变得困难的故事。 以吉他演奏和独白的旋律开始,像是表现思念的心一样,逐渐加深的感情线和中毒性强的节奏配合默契,相得益彰。 主唱 ‘수경 (Soo-Kyoung)’ 淡定又悲伤地引领着歌曲, "没有你的日子,我会疯掉的", "即使勉强入睡,你也不会在身边"等直白的歌词,将离别后的真挚思念感情发挥到了极致。 希望这首歌能成为今天也睡不着觉,辗转反侧的大家的摇篮曲...... ‘너의 하루는 어땠을까? 너도 내 생각은 했을까? 억지로 잠든 후 다시 눈을 떴을 때 네가 없다는 사실에…’ 이별 후, 누구나 이러한 경험해본 적 있을 것이다. 꾸역꾸역 하루를 보냈지만 저녁이 되면 다시 반복되는 그리움과 그의 하루는 어땠을지 수많은 생각들로 뒤척이다 잠들지 못하고 뜬눈으로 지새운 적. 익숙해져 있던 것들이 모두 정지된 듯 아무것도 할 수 없던 그때. 사사롭고 당연했던 모든 일들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별 후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불면증]은 일렉 기타 연주와 독백을 써 내려가듯 읊조리는 보컬로 시작해 사무치는 그리운 마음을 표현하듯 점차 짙어지는 감정선과 중독성 강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보컬 수경은 담담하고도 애절하게 곡을 이끌어 가지만 ‘그대가 없는 하루는 미칠 것 같아요’, ‘억지로 잠이 든다 해도 그댄 옆에 없을 텐데’ 등 그리움에 대한 직설적인 어투의 가사로 이별 후의 절절한 감정을 극대화 시켜 담아냈다. 오늘도 잠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고 있을 이들에게 이 노래가 자장가가 되어줄 수 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