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안혜은의 11번째 싱글앨범 ‘무심코’ 2011년 ‘혼잣말하기’로 데뷔 후 ‘Don’t call me tonight’, ‘내 어깨위 그대’등으로 사랑받으며 꾸준히 활동해온 안혜은이 1년반만에 다시 싱글앨범 ‘무심코’로 돌아왔다. 이 곡은 일렉트로닉팝 스타일로 그녀가 그 동안 해왔던 장르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도한 곡으로 헤어진 연인의 향기와 추억이 남아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으며 다소 절제된 감정으로 노래했다.